Re: 사랑하는 사람과 이리 살고 파요 ..
백종섭
2008.04.12
조회 32
꼭~~ 그리살아야되요 !!
좋은글 감사하게 읽었 습니다.
저도 흉내를 내도록 연습도하고요. ㅎㅎㅎㅎ
어제보다 더행복한 하루를 만드세요 *(^0^)*
손정운(jeang33)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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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나머지 세월
>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 사랑하는 사람과
> 이렇게 살고 싶다고
>
> 기도로 하루 열어 텃밭에 가꾼 행복 냄새
> 새벽별 툭툭털어
> 아침 사랑 차리고
>
> 햇살 퍼지는 숲길 따라
> 야윈손 꼭잡고 거닐며
> 젊은날의 추억 이야기 하면서
> 선물로 주신 오늘이 감사하고
>
> 호수가 보이는 소박한 찻집에서 나이든 옛노래
> 발장단 고개짓으로
> 나즈막이 함께 따라부르며
> 이제까지 지켜주심이 감사하고
>
> 한마디 말없이 바라만 보아도
> 무슨 말 하려는지
> 무슨 생각 하는지
> 읽을 수 있는
>
> 살다 때로 버거워 지면
> 넉넉한 가슴에서
> 맘놓고 울어도 편할
> 사람 만났음이 감사하고
>
> 빨간 밑줄친 비밀
> 불치병 속앓이 털어 놓아도
> 미안커나 부끄럽지 않게 마음 나눌
> 사람 곁에 있음이 감사하고
>
> 세상에 태어난 의미요
> 살아 온 보람이며
> 살아 갈 이유되어
> 서로 믿고 의지하고
>
> 가을 낙엽
> 겨울 빈 가지사이를 달리는
> 바람까지 소중하고
> 더 소중한 사람있어
> 범사에 감사하고
>
> 그리고 서산에 해넘으면
> 군불지핀 아랫목에
> 짤짤끓는 정으로
> 날마다 기적속에 살아감이 감사하고
>
> 하루해 뜨고 지는 자연의 섭리
> 차고 기우는 달과 별
> 보내고 맞는 사계
> 물고기 춤사위 벗하여
> 솔바람 푸르게 일어서는 한적한 곳에
> 사랑둥지 마련해
> 감사기도하며 드리며
>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싶다
>
> (좋은글 중에서) ..
>
> 영재님 .
> 봄내작가님 ..
> 유가속 여러분 ..
>
> 주말입니다 버얼써요 .
> 온통 꽃 천지인 우리나라 .
> 아마도 우주에 이소연씨가 우리나라를 내려다 보고 있다면
> 아름답게 훤히 불을 밝힌듯 보일껍니다 .. 무슨 잔치집인양 ..
>
> 하지만 정신 바싹 차리고 꽃구경 해야지
> 우왕좌앙 사이에 지니치기 쉽상이죠
> 꼬옥 우리의 젊은날 같이요 .,.
>
> 지난후 아쉬워 하는것은 청춘이나 봄꽃이나 매한가지 ..ㅠㅠㅠ
>
> 주말 자알 보내셔야 해요 . 알았죠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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