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인을 울려준 한편의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 모두들 그리 울줄 몰랐다 했습니다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 ~~ 이산가족들의 애타는 심정이 여의도 전체를 도배를 했죠 저도 친구들과 그곳에 간적이 있었습니다 벽이면 바닥이면 . 작은 종이 하나라도 붙일곳이 있다면 온통 . 도배를 해서 어찌 걸음을 걸을수가 없었죠 . 한명 한명 맞다고 할때마다 . 우리는 울었습니다 .우리 가족이 아닌데도 말입니다 꼬옥 헤여진 친지 찾는 맘으로 .. ㅠㅠ 오늘은 그런 맘으로 저도 찾고 싶은분이 있었요 중학교 1학년때 영어 선생님 . 성함은 . 정 남 성 선생님은 우리에게 늘 그랬습니다 . 남성 중에 남성 이라고 ㅎㅎ 별명도 있었요 . 유자 껍질 선배들이 지었는데 얼굴이 유자껍질 처럼 매끄럽지가 .,않아서 영어선생님 겸 우리의 담임선생님 으로 급훈도 .우리에겐 2등이란 없다 .. 소풍가는날이면 . 출발해서 도착할때 까지 마징가 z 를 부르게 했던 인조 인간 로보트 마장가z 우리들의 위해서면 . ~~~~ 우리반의 반가 였습니다 .. 그리고 비라도 내리는 날이면 영화 한편씩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기억나는게 하나 있습니다 , 그날은 안개가 자욱한 날이었는데 . 선생님께서는 오버도 잘하셨죠 . 파~~~~~~~~~~~~~~~~~~아란 잔디위로 하~~~~~~~~~~~~~~~~~~~얀 백마를 타고 하~~~~~~~~~~~~~~~~~~~~~얀 드레스를 입고 예~~~~~~~~~~~~~~~~~~~~~~~~~~쁜 여인이 다가와서는 말위에서 붕~~~~~~~~~~~~뛰어 내리는데 . 우~~~~~~~~~~~~~~와 . 그여인 노팬티 였대요 .. ㅎㅎ 우리반 모두 뒤로 넘어졌잖아요 . ㅎㅎ 그때 우리반 학생들은 , 이야기를 모두 기억하고 있을껍니다 하루종일 배꼽이 빠져으니 . 하지만 ,. 공부시간에는 사정없습니다 놀땐 놀고 공부할땐 공부를 잠잘째 잠을 .. 원칙으로 하신분으로 영어 공부 만큼은 잘해야 한다고 성적이 나오는날이면 우리반은 초상집 이었습니다 . 물론 저두 영어는 못했으니 .맞았죠 . 그런데 제가 엄살이 . 지금도 주사도 못맞지만 그때는 더 했습니다 . 손엄살이라고 그때나 지금이나 ㅎㅎ 10대를 맞는데 족히 30분은 넘어갔으니 선생님께서 약오르시죠 . 한대 맞고 주무르고 울고 .. 살살 하라고 하고 . 10대에서 20대로 올린다고 협박을 해도 . ㅎㅎ 저때문에 다른친구들은 덕 을 많이 봤었요 저 때리는 시간이 절반이니 . ㅎㅎ 선생님께서 그러셨습니다 내 정운이는 죽어도 못잊을 꺼라고 . 지금껏 아니 앞으로도 교직생활 하면서 이리 매를 무서워 하는이는 없을꺼라고 . 그러면 . 공부를 잘해야 하는데 . 그렇치도 못하니 . 쯔쯔 .. 그리고 우리 3학년때 전근 가셨습니다 가시는줄도 모르게 물론 저만 .. 늦게 알았습니다 정말 한번은 꼬옥 뵙고 싶습니다 . 선생님 시집만 잘가면 돼지 ..머어 조동사니 접미사니 접속사니 공부해야 하냐구 물었던 .철없던 . 정운이 선생님 나이 만큼 세월이 흐르니 선생님이 보고싶어 집니다 . 왜그리 영어는 한국까지 와서 날 미치게 하냐구 물었던 . 그 꼬맹이가 이제 중년에 펑퍼짐한 아즘가 돼서 어디서 어느쯤에서 건강히 잘계시는지 보고싶어요 .선생님 참.. 선생님 께서는 낚시도 좋아 하셨던것 같고 자장면 집에서 우리반 전체 자장면 파티 해주신다고 했는데 약속을 안지키셨으니 .. 만나면 그때 그리 먹고 싶엇던 자장면 사주셔야 해요 , 선생님 보고 싶어요 ㅠㅠ 돌와오는 스승님날엔 예쁜 카네이션 달아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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