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그리운 엄마...
백종섭
2008.04.13
조회 28
손정희님~~
오랫만입니다,
방가워요.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애청자분들은 다들 작가분이신가요??
어머니. 주제부터가 점수를 따고 들어가서 그런가요.
정성스런글 더군다나 기일날 어머님께선 막내 따님 사연으로
무척 행복하시겠습니다.
그래요 부모의 자식생각하는 마음은 어떤효자도 그마음은
헤아리지 못할거예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손정희(yulia)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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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밤 부터 잠을 설쳤다.
> 잠순이가 밤중에 몇번이나 잠을 깼다.
> 아침에 일어나니 간밤에 봄비가 내렸는지 동네가 촉촉히 젖어 있었다.
>
> 우리엄마가 제곁을 떠나신지 오늘이 꼭 열한번째 되는 기일이다.
> 늘~~하는 생각이지만...
> 나도 엄마가 살아계심 얼마나 조을까? 하고..
> 봄나들이도 가고 맛난것도 사먹고 할텐데...
> 어제밤늦게 티비에서 "자식을 너무 밎은죄 해외 고려장" 이라는
> 프로를 보고 얼마나 맘이 아프고 씁쓸했는지 모른다.
> 왜 자식들은 부모의맘 천분의일,만분의일도 배우질 못하고 깨우치질
> 못할까???
> 효도좀 하려고 맘 먹으면 그땐 안계신다...ㅠㅠ
> 오늘밤에는 우리엄마가 제꿈속에 라도 꼭~~오셨음 좋겠다.
> 엄마사진 이라도 꼭 안고 자야겠다.
> 그러면 울엄마 막내딸 보러 오시겠지...
> 엄마~~~~~
> 하늘나라 에서 잘 계시지요???
> 그곳에서 봄꽃구경도 마니하시고 늘~~~행복하세요..
> 글구 막내딸 에게 조은일만 있고 복~~~ 마니 받게 빌어주시구요...
> 넘~~~보고싶어요...
>
> 영재님!!!
> 봄내 작가님!!!
> "조용필 의 봄날은 간다 " 들려주세요..
> 오늘도 행복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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