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이네요 벌써...
초등교육이 중요하다고하죠?
제 초등학교 2, 3 학년 담임선생님 최혜선 선생님이 너무나 보고싶어지네요.
어렸을적엔 그저 편한 선생님 잘해주시는 선생님으로만
생각되었는데..
중학교..고등하교 대학교 그리고 사회에 나오면서..
늘 잊혀지지않고 그 고마움이 배로 생각나는 분이세요..
옆짝꿍 학용품이 탐나던 시절
정말 눈물 쏙빠지게 혼내주시고
사랑으로 기도로 달래주시고 가르쳐주셨던 선생님...
정말 작은일일지도 모르지만 그것이 저를 믿음의길로. 그리고 조금더 바른길로 갈수 있게 도와주신거 같아요
마음으로 그리워하다 이렇게 글을 남겨보내요 ^^
정말이지 어른들이 관심과 말한마디가 아이들에겐 무지막지한 영향을 준답니다... 제 조카들과 훗날 제 아이도 선생님을 본받아서 가르치려고 노력중입니다.
따뜻한 봄날~ 최혜선 선생님 너무 그립습니다 보고싶어요..
신청곡은 임백천 - 마음에 쓰는 편지 입니다
(그사람)선생님 보고싶어요..
김현진
2008.04.14
조회 20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