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트에 갔는데요.
핫도그 하나 사먹고
두부에 콩나물 붙어 있는 제품이 1200원이래서
와 싸다하고 하나 샀어요.
빙 돌아 다니다가 시식코너 소세지도 찍어 먹어보고 했어요.
과자 시식코너에서 하나를 집어 먹는데
키큰 남자 직원이 오란다 과자 좋아하시나봐요.
귀에다 대고 나에게로 오란다 이러시는거에요.
언제 먹어 보셨어요.
2년전 23살때 먹어 보셨어요.
농담도 잘하셔요.
그렇게 젊게 보이나하고 기분도 좋구요.
재스처랑 애교에 웃음이 막 나더라구요.
사실 사려고 한건 아닌데
3000원어치나 사버렸어요.
좀 홀린 기분으로 집에 와서 곰곰 생각하니
샤우팅이란 단어가 생각났어요.
친구가 제과점을 운영하는데요.
샤우팅이라고 소리를 크게 내면
매상이 20퍼센트가 오른다고 하더라구요.
신청곡:테이의 같은베개
받고싶은선물:영양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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