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4월 이야기 ..
백종섭
2008.04.15
조회 38
생각만하여도 기분좋은 손정운님.~~
먼저 생음악 전성시대 제36탄 치열한 경쟁에 당첨되심에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공연은 당연히옆지기분과 가셔야죠?
뭘고민하십니까?
저희 아내도오래된 애청자인데요.이기회에 그동안손정운님 글을보고 한번뵙고싶어 했었는데...
혹시 저의아내를 뵙고싶은 생각이 있음.제가 아내연락처를 드릴까요.?
그리고 유영재의가요속으로 애청자여러분~~
공연의 진행은유영재님의 능력이 최고잖아요 ㅎㅎㅎ
아마도 열광의 뜨거움에 몸이 녹을지 모르는데...
가슴속 감성에 눈물흐르게하는 밤일텐데...
제발 내일은 엄마.아내.딸.며느리의 던저버리시고 자신모습을 찾는 416의 행복한 밤이 되십시요.
손정운님 좋은글 고맙습니다.
그리고 유가속 애청자여러분 행복한 하루되세요*(^0^)*
손정운(jeang33)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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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재님 ..
> 봄내작가님 .
> 유가속 여러분 .
>
> 눈시린 하늘과 연둣빛 나무들이 손짓하며 유혹하는데
> 편한 운동화로 갈아 신고 바쁘다는 핑게로 놓쳐왔던
> 여유로운 아침 산책을 다녀 왔네요 ..
> 두울 학교 보내다가 한명만 없는데도 이리 여유롭네요 . ㅎ
>
> 하늘도 봤다가 땅바닥도 봤다가 혹 눈먼 돈이라도 . 있을까봐
> 예쁜 담쟁이 줄기라도 만나면 한참을 서서 바라보기도 하고
> 역시나 큰 대학교라서 볼것도 많고
> 예쁘고 신기 한것도 잔뜩 있더라구요 .
>
> 저 때나 울 자식들이나 .
> 꿈의 교정.. 제 한을 둘중에서 풀어 주려나 .혼자 중얼거리면서
> 나왔네요 . 어느 학교인지 ,궁금할까봐서리 .
> 알려 드릴께요 .
> 연 고전의 호랑이 깃발을 쓰는 학교가 우리집 앞에 턱하니
> 자리 잡고 있네요 . ㅎㅎ
>
> 늘 ~아침이면 전쟁터인 집안이 딸이 수학여행 떠나고
> 아들은 시험공부로 일찍가고 자정이 되서야 들어오니
> 갑자기 ,,아~~심심하다 가 . 왠말이래요 ..
> 역시나 .적응이 안되는걸 보니
> 북적북적 스타일 이나 봅니다 .
>
> 아~~ 드뎌 내일 이네요
> 초대장도 어제 도착 했구
> 아적 누구랑 갈까? 결정을 못내렸는데
> 이것도 경쟁이 심하네요 . ㅎㅎ
> 옆지기랑 . 형님이랑 아주버니 중에서 . 저에게 잘보이는 사람
> 데려가려고 . 치사 빤스라는 말까지 듣음셔 뻐기고 있네요 ㅎㅎ
> 그런데 일찍은 못갈꺼 같아서 걱정이네요 .
> 뒷자리 앉으면 영재님 잘 안보이잖이요 .
>
> 그래도 큰 영광으로 알고
> 내일 즐거운 맘으로 생음악에서 울 애청자 여러분
> 만난다고 생각하니 떨리네요 .. ~~~
> 명찰이라도 걸고 있슴 그나마 아름보고 반가음도 클것 같은데
> 하지만 . 모두다아 반가울것 같네요 .
>
> 영재님도
> 봄내작가님도 .
> 유가속 애청자 여러분도
>
> 내일 반가운 활짝 웃는 얼굴로
> 인사 합시데이 .. ::반갑습니다 :: 라고
> 암튼 오지랍은 겁나게 넓어서 탈이래요 . 누가? 저 말입니다
>
> 그리고 혹시나 못가시는 울 애청자 여러분
> 넘 속상해 하지 마시궁 .. 다음엔 꼬옥 ~~함께 해요 .
> 3수했던 선배라 그런지 .맴이 무척이나 쓰이네요 . ㅠㅠ
>
> 영재님 .다음엔 대운동장 교정에서 해요
> 울 애청자님 모두 다아 함께요 ..
> 어찌 맘이 가도 맴이 안편하니 원 ~~
>
> 신청곡은 .브라운아이즈 . 하얀나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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