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중년의 삶을 생각하게 하여준 푸른바다님~~(별첨함 .내용이많아)
백경혜
2008.04.15
조회 128
모르는게.. 약이라 했던가요?
영재형의 모든게 순수하다구요?
구역질이 나려하네요^^

차라리 모르는게 날지도 모르겠네요..
종섭씨를 보니 예전에 종섭씨와 똑닮은 어떤 동생?이 생각나는군요..
열씨미 충고하십시오^^웃음만 나네요 ㅎㅎㅎㅎㅎㅎ


백종섭(bjs601108)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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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정스님이 말씀 하시는 중년의 삶......
>
>
>
> 친구여!!!
> 나이가 들면
>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우는소리,헐뜯는 소리
> 그리고 군 소리,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 알고도 모르는 척,
>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어수룩 하소
>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
>
> 친구여!!!
>
>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
> 적당히 져 주구려
> 한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것
> 그것이 지혜롭게 살아가는 비결이라오
>
>
> 친구여!!!!
> 돈,돈 욕심을 버리시구료
> 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다해도
> 죽으면 가져갈 수 없는것
> 많은 돈 남겨 자식들 싸움하게 만들지 말고
> 살아있는 동안 많이 뿌려서
> 산더미 같은 덕을 쌓으시구려
>
>
> 친구여!!!
> 그렇지만 그것은 겉 이야기,
> 정말로 돈은 놓치지 말고 죽을때까지 꼭 잡아야 하오.
>
>
> 옛 친구를 만나거든 술 한 잔 사주고
> 불쌍한 사람 보면 베풀어주고
> 손주 보면 용돈 한푼 중 돈 있어야
> 늙으막에 내 몸 돌봐주고 모두가 받들어 준다오
>
>
> 우리끼리 말이지만 이것이 사실이라오.
> 옛날 일들일랑 모두 다 잊고
> 잘난체 자랑이랑 하지를 마오
>
>
> 우리들의 시대는 다 지나가고 있으니
> 아무리 버티려고 애를 써봐도
> 가는 세월은 잡을 수가 없으니
> 그대는 뜨는 해 나믐 지는 해
> 그런 마음으로 지내시구려
>
>
> 나의 자녀,나의 손자, 그리고 이웃 누구에게든지
> 좋게 뵈는 마음씨 좋은 이로 살으시구려
> 멍청하면 안되오
> 아프면 안되오.
> 그러면 괄시를 한다오
> 아무쪼록 오래 오래 살으시구려
>
>
> ----------------------------------------------------------------
> 기독교 방송에 양해를구합니다.
>
> 유가속 청취자 여러분 ~~
> 여의도 벚꽃 축제도 오늘이 마지막날 이래요.
> 그래도 내일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 대축제인 생음악 전성시대
> 제36탄 이 있는날. 중년의 무게운 삶을 훌훌털에버리고 모두들 행복한 시간되세요.
>
> 저는 처음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는 그리운 추억의 가요만을 듣고
> 뭐~그런 방송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 하지만 요즘연제되는 글을 하나 하나 읽으면서 많은것을 가슴에
> 차곡차곡 담아가는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중년입니다.
>
> 지난번에 이어 이번연제로 올려주신 푸른바다님에 중년의 서글픈 단상 "문경찬" 글을보면서 지난 서글픈 추억과 중년으로서 공감되는 나의 이야기란 생각때문에.어느 한구절이라도 소흘하게 읽지를 못한 좋은글에 감사 드립다*(^0^)*
>
>
> 고맙습니다
>
>
>
> 박상민 "중년" 에(한표 던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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