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이 말씀 하시는 중년의 삶......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우는소리,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 소리,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
적당히 져 주구려
한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것
그것이 지혜롭게 살아가는 비결이라오
친구여!!!!
돈,돈 욕심을 버리시구료
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다해도
죽으면 가져갈 수 없는것
많은 돈 남겨 자식들 싸움하게 만들지 말고
살아있는 동안 많이 뿌려서
산더미 같은 덕을 쌓으시구려
친구여!!!
그렇지만 그것은 겉 이야기,
정말로 돈은 놓치지 말고 죽을때까지 꼭 잡아야 하오.
옛 친구를 만나거든 술 한 잔 사주고
불쌍한 사람 보면 베풀어주고
손주 보면 용돈 한푼 중 돈 있어야
늙으막에 내 몸 돌봐주고 모두가 받들어 준다오
우리끼리 말이지만 이것이 사실이라오.
옛날 일들일랑 모두 다 잊고
잘난체 자랑이랑 하지를 마오
우리들의 시대는 다 지나가고 있으니
아무리 버티려고 애를 써봐도
가는 세월은 잡을 수가 없으니
그대는 뜨는 해 나믐 지는 해
그런 마음으로 지내시구려
나의 자녀,나의 손자, 그리고 이웃 누구에게든지
좋게 뵈는 마음씨 좋은 이로 살으시구려
멍청하면 안되오
아프면 안되오.
그러면 괄시를 한다오
아무쪼록 오래 오래 살으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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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방송에 양해를구합니다.
유가속 청취자 여러분 ~~
여의도 벚꽃 축제도 오늘이 마지막날 이래요.
그래도 내일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 대축제인 생음악 전성시대
제36탄 이 있는날. 중년의 무게운 삶을 훌훌털에버리고 모두들 행복한 시간되세요.
저는 처음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는 그리운 추억의 가요만을 듣고
뭐~그런 방송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연제되는 글을 하나 하나 읽으면서 많은것을 가슴에
차곡차곡 담아가는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중년입니다.
지난번에 이어 이번연제로 올려주신 푸른바다님에 중년의 서글픈 단상 "문경찬" 글을보면서 지난 서글픈 추억과 중년으로서 공감되는 나의 이야기란 생각때문에.어느 한구절이라도 소흘하게 읽지를 못한 좋은글에 감사 드립다*(^0^)*
고맙습니다
박상민 "중년" 에(한표 던지네요)
중년의 삶을 생각하게 하여준 푸른바다님~~(별첨함 .내용이많아)
백종섭
2008.04.15
조회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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