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님 .. 봄내작가님 . 유가속 여러분 . 눈시린 하늘과 연둣빛 나무들이 손짓하며 유혹하는데 편한 운동화로 갈아 신고 바쁘다는 핑게로 놓쳐왔던 여유로운 아침 산책을 다녀 왔네요 .. 두울 학교 보내다가 한명만 없는데도 이리 여유롭네요 . ㅎ 하늘도 봤다가 땅바닥도 봤다가 혹 눈먼 돈이라도 . 있을까봐 예쁜 담쟁이 줄기라도 만나면 한참을 서서 바라보기도 하고 역시나 큰 대학교라서 볼것도 많고 예쁘고 신기 한것도 잔뜩 있더라구요 . 저 때나 울 자식들이나 . 꿈의 교정.. 제 한을 둘중에서 풀어 주려나 .혼자 중얼거리면서 나왔네요 . 어느 학교인지 ,궁금할까봐서리 . 알려 드릴께요 . 연 고전의 호랑이 깃발을 쓰는 학교가 우리집 앞에 턱하니 자리 잡고 있네요 . ㅎㅎ 늘 ~아침이면 전쟁터인 집안이 딸이 수학여행 떠나고 아들은 시험공부로 일찍가고 자정이 되서야 들어오니 갑자기 ,,아~~심심하다 가 . 왠말이래요 .. 역시나 .적응이 안되는걸 보니 북적북적 스타일 이나 봅니다 . 아~~ 드뎌 내일 이네요 초대장도 어제 도착 했구 아적 누구랑 갈까? 결정을 못내렸는데 이것도 경쟁이 심하네요 . ㅎㅎ 옆지기랑 . 형님이랑 아주버니 중에서 . 저에게 잘보이는 사람 데려가려고 . 치사 빤스라는 말까지 듣음셔 뻐기고 있네요 ㅎㅎ 그런데 일찍은 못갈꺼 같아서 걱정이네요 . 뒷자리 앉으면 영재님 잘 안보이잖이요 . 그래도 큰 영광으로 알고 내일 즐거운 맘으로 생음악에서 울 애청자 여러분 만난다고 생각하니 떨리네요 .. ~~~ 명찰이라도 걸고 있슴 그나마 아름보고 반가음도 클것 같은데 하지만 . 모두다아 반가울것 같네요 . 영재님도 봄내작가님도 . 유가속 애청자 여러분도 내일 반가운 활짝 웃는 얼굴로 인사 합시데이 .. ::반갑습니다 :: 라고 암튼 오지랍은 겁나게 넓어서 탈이래요 . 누가? 저 말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못가시는 울 애청자 여러분 넘 속상해 하지 마시궁 .. 다음엔 꼬옥 ~~함께 해요 . 3수했던 선배라 그런지 .맴이 무척이나 쓰이네요 . ㅠㅠ 영재님 .다음엔 대운동장 교정에서 해요 울 애청자님 모두 다아 함께요 .. 어찌 맘이 가도 맴이 안편하니 원 ~~ 신청곡은 .브라운아이즈 . 하얀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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