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공연 꼭 초대해 주시와요.
김혜란
2008.04.15
조회 25

낼 수요일: 생음악 전성시대 과천초대권은 으~~악 떨어지고,
넘 속상했었구요. 제 동네가 안양이라 옆동네인데 가기 좋고 노래듣기 좋은 생음악이었는데.....

눈물을 머금고 대신 <7080> 콘서트 넘 가고 싶어요.
우리 신랑과는 10년 넘는 주말부부로 한량없이 이렇게 다 큰애 둘하고 살아요.(대학생아들, 중딩딸)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 한 가족으로 될지 아직 미지수이긴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주말은 넘 행복하고 좋아요.
이렇게 설레임가득한 날이 있기에 평일날은 힘들고 지친 심신으로 피곤하고 걸음걸이가 느릿하지만,
온가족 둘레앉아 삼겹살 구워먹는 주말의 식탁위에 웃음꽃이 피어오른답니다.
근대 가는 장소가 조금 멀어도 주말나들이 생각하며 꼭 가고 싶어요. 더구나 신랑이 좋아하는 가수도 있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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