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야꼬~~~ "유가속'이 일케 썰렁해서야...헐~ 오늘 점심 식사 후 산책도 할겸 서울아산병원 뚝방을 쭈~욱 따라 예쁜 꽃길을 걸었답니다. 설유화...모란...철쭉..박태기...진달래...냉이.. 민들레...이름모를 들꽃들이 화들짝 핀 꽃길을 걸었답니다. 날씨는 화창하고 마음은 들떠 있고... 함께 "생음악 전성시대"에 동행하진 않지만 우찌~ 꼭 제가 함께 가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리...쪕~ 산책중...어디선가 시골에서 겨울 내내 잠자고 있던 누렇게 된 논두렁에 자리한 잔디를 태워 새로운 봄맞이 준비를 하는 과정속에 하나인 잔디 그을리기(병충해를 없에기 위해서 하는거라네요.)하는 연기 냄새가 그것도 아주 진하게 날아와 제 코 끝을 스치고 지나가더군요. 으흠~...요거이 시골 냄새여~~~쪼아~쪼아~ 순간 어릴적 시골이 생각났습니다.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였거든요. 또 한편으로는...봄이되면 언니 오빠들이 결혼하게 되지요....많이들...왜 그랬을까요? 그것은 울 "유가속" 애청자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기로 하고.. 결혼식날을 흔히들 '잔칫날'이라고 그랬죠. '잔칫날'이 되면 그 많던 동네 사람들이 하나도 없이 마을은 무지 썰렁하게 느껴지고 허전한 맘이 앞서기도 하고 좋은 '잔칫날'인데도 불구하고 왜 그리 동네가 썰렁하던지... 오늘이 바로 어릴적에 느꼈던 '잔칫날' 같네요. 즐겁고,흥겹고,기분 업되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제 느낌이 그래서 인지 조금 썰렁함이 전해지네요...^^ 이럴수는 없다...^^ 라고 생각하고는 저라도 이렇게 얼굴 도장 찍음 시렁 주저리주저리 수다라도 떨고 가고 싶어 잠시 들렸답니다. 하하하~ 근무중이긴 하지만 사장님께서 뒤에서...가자미 눈을 뜨시던...보초병이 되시던 간에 ㅋㅋㅋ 저야..울 "유가속"을 환하게 밝혀주고 싶으니깐요. 뭐~ 이런 제가 미우시면...걍~ 꼬지르시구랴...누구에게?...울 사장님께~ 겁 한개도 안나거덩요...헤헤~ "유가속 애청자 여러분" 걍~ 오늘 만큼은 "생음악 전성시대"에 가셔서 신나게 다 풀어 버리고 들 오세요. 세상의 모든 스트레스를 말입니다. 걍~ "유가속"은 제가 지킬테니까요. 뭐 하나 가져갈 것도 없지만 서도...그래도 혹시나...ㅋㅋㅋ 신나는 4월16일 밤...뜨거운 열기속에...한 몸 불태우고 오십시요. 아 ~ 싸 ~ ~ ~ 뜨거운 열기 여기 송파까정 보내주셔야해요. 아셨죠?...저 기다립니다...숨넘어가게는 하지 마십시요...^^ 신나는 댄스곡으로 "유가속" 분위기 살려 놓고 그만 총 총 총 사라집니다. - 어느 봄...'잔칫날'을...축하하며...송파에서 분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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