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콩~
이렇게 부지런할 수가
방연숙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봄이란 계절에
그것도 아주 아름다운 4월의 밤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와
나의 코끝을 간지럼 피울 때
그때 느껴지는 오묘함과
짜릿한 전률이 온몸으로 전해지는 그런 마음으로
4월의 노래가 들리는 과천에서의 "생음악 전성시대 36탄"
잘 보고 오셨다니 제 맘도 즐겁고 좋네요.
가수 한분 한분에 대한
느낌 전해 받으니 저 또한 그 자리에 함께한 것처럼
그 열기가 전해지네요.
한가족과 같은 느낌으로의 만남 속에서
"유가속" 가족 여러분과의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간직하시고
아름다운 여운으로 오래도록 안고 가십시요.
울유영재님과 민봄내 작가님 챙기시는 그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한 맘 안고 갑니다.
다시 한번 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편안한 밤 행복한 밤 보내십시요.
방연숙(pine0512)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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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님, 작가님 고생많으셨습니다.
>
> 오늘 회사에서 넘 힘들었지만
> 날이 날인만큼 서둘러 덕희와 과천시민회관으로 갔어요
> 6시 15분에 도착했더니 벌써 줄이 꽤 늘어선 모습을 보며
> 덕희는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정말 대단하다며 감탄사를
> 날리더라구요
>
> 첫번째 진시몬씨께서 '둠바 둠바'로 문을 열었습니다.
> 그때부터 우리 유.가.속식구들 열심히 들 따라 부르는데
> 제가 다 감동했었어요
>
> 두번째는 빨간 투피스를 입고 나오셨던 노사연씨도 넘 예뻤구요
>
> 세번째 중학교때 가장 좋아하는 가수였던 김범룡씨와 박진광씨의
> '친구야' '바람바람바람' '그순간' 사춘기때 소녀로 돌아간
> 느낌이었답니다.
>
> 네번째는 김연숙씨 작은 몸짓에 애교많은 춤솜씨는 처음 보았네요
>
> 다섯번째 임병수씨 노래부르실때 예전에 염소소리 났던거
> 여전하시더라구요
>
> 여섯번째 혜은이씨 모두 일어나서 열광하며 하나가 되었던...
> 저 개인적으론 가장 재미있었고 신났던 순간이었습니다.
>
> 일곱번째 이용씨 팬클럽에서 오셨는지 '이용짱'을 외치면서
> 인기 많음을 과시하는데 참 보기 좋았습니다.
>
> 여덟번째 이은하씨 언제 들어도 시원스런 가창력이 넘치시는
> 가수중에 한분이신 것 같아요
>
>
> 영재님께서 마지막이라고 말씀하실때 어찌나 아쉬웠던지
> 정말 밤새며 놀고 싶었습니다.
>
> 오늘 공연에서 노래도 따라 부르고, 한 가족이 모인 자리 같아
> 넘 좋았구요 또 스트레스 확 날리고 돌아오니 맘이 시원합니다.
>
> 내년에도 또 가고 싶어요
>
>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 이 글 쓰고 나니 벌써 12시가 넘었네요 금새 어제로 되어버렸네요
>
>
Re: 열광했던 공연은 끝났지만 여운은 쭉~~~~
박입분
2008.04.17
조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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