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에 목동아파트계약을 하면서 파시는 분이 묻더군요.
cbs방송을 듣느냐고 물으시더군요.
그때 얼핏 들어 기억나는 프로그램이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라고
대답을 한 이후로 계속해서 듣고 있습니다.
최근에 과천으로 이사를 했는데 생36탄을 듣고 반가운 마음에
바로신청해서 티켓을 구했지요.
그때 저에게 물어보셨던 분이 이정식 사장님 내외분 이셨고, 우리
부부는 오랫만에 반가운 인사를 나눴지요.
사모님은 여전히 미인이시고 세월이 비켜간듯 그대로 이시더군요.
유영재님 오랫동안 프로그램 진행을 하고 계시는데 과천시민회관에서 모인 분들의 열기를 보니 당분간은 "군정종식(?)"은 어렵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제처럼 가슴뻐근한 추억으로 항상 같이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신청곡 하나 부탁합니다.
어제 출연했던 김연숙의 "초연" 들려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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