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경~
서른 아홉번째 맞는 이 아름답고 찬란한 봄날에
태어난 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내년 우리들의 생일은 좀 서글프지 싶지???
명품에서 10%세일 상품으로 전략해 버리니 말이다...ㅎㅎ
오랜전 앨범을 뒤적여 보니 중학교때 너랑 찍은 사진이 있
더라~잔디밭에 엎드려 턱괴고 찍은 사진...
웃음이 묻어나는 그런 풍경에 한동안은
꿈많던 그 시절을 회상할 수 있어 마음이 포근해 지더구나!
형제 많은 집 맏이로 태어나
동생들 잘 건사해 불화없이 우애있게 이끌어 나가는 너의 모습을 볼때면 참으로 장하다는 생각이 든다.
여주에 홀로 계시는 친정 엄마 생각에 하루도 마음 편치 않다던 너의 마음.
그 마음 나 알아....정말..
네 바램대로 어머니 건강하고 행복하게
멋진 남자친구분도 만나면서....
외롭지 않은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기도해 드릴께...^*^...
영재님...봄내작가님!
낼 18일은 유가속 애청자 "해경"이의 서른 아홉번째 생일이랍니다.
축하 듬뿍 해 주시리라 믿어요.
그녀가 좋아하는 노래 선곡해 올립니다.
중학교때 코팅된 김학래씨 사진을 보며 좋아했던 해경이.
지난달인가..내가 기억못하는 추억 한자락을 늘어놓아 얼마나 배꼽을 잡고 웃었던지...아..글쎄 중학교때 제가 소설을 썼다네요.그걸 해경이 앞에서 읽어주더랍니다.ㅎㅎㅎ 대충 줄거리까지 얘길하는데..웃으워서 혼났어요.
친구란 그런가 봅니다.
내가 기억할 수 없는것까지 기억해 주는....말할수 없이 고맙지 뭐에요...^*^...
김학래"내가"변진섭씨의 노래 "새들처럼","너에게로 또다시"
추신;친정 동생네 일로 우리들의 점심약속 취소에 "괜찮다며 그리고 고맙다는 말에 나...힘 많이 얻는다.좋은 소식 전해줄께.기도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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