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생음악전성시대36탄을 다녀와서
박입분
2008.04.19
조회 14
하루 시간 내서
순간이지만 아주 짧은 순간이지만
신세대가 되어 보신 소감이
역역하게 드러나네요.
젊음이란 그래서 좋은건가봐요.

좋으면
걍~
용기가 생기고 하고 싶어 지니깐요.

그런
젊은 세대가 저도 부럽답니다.

아름다운 추억
부군과 함께 하심에 제 마음이 다 뿌듯하네요.

많은 이벤트에 자주 참여하셔서
아름다고 행복한 추억의 책장 만드세요.

"생음악 전성시대 36탄" 후기
잘 읽고 갑니다.

김영숙(vitac0620)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경기도 시흥에 사는 김영숙입니다.
> 직장에는 오늘 중요한 일이잇다고
> 조퇴신청을 하고요(여기 참석한다고 말하면 큰일나는데),
> 남편은 부천에서 개인택시를 하는데 오전만 일하고 오늘 장사 마감
> 하고요, 정말 언제 남편과 전철을 타 보았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 전철을 타고 도착하니 5시쯤 도착해서 근처에서
> 청국장을 맛나게 묵고 요즘
> 청소년들 가수콘서트 간다고 새벽부터 기다리는것 뭐라할필요 없다 생각하면서, 저도 젊어지는 그런 기분 맛 보면서 즐겁게 순서
> 기다렸습니다.
> 정말 실제로 가수 얼굴 처음 보았고요, 너무너무 신났습니다.
> 그리고 과천시장님 이름이 머리에 입력이 확실하게 되었구요, 저희 시의 시장님 이름도 모르면서요, (ㅋㅋ 반성중)
> 생음악전성시대 36탄을 다녀와서 남편이 혼자서 신났다고 하면서도 내심 기뻐하더군요.
> 그리고 간만에 데이트도 했고요(생맥주 한잔)
>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신청곡: 김범수 약속 꼭 듣고 싶어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