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음악전성시대36탄을 다녀와서
김영숙
2008.04.18
조회 33
경기도 시흥에 사는 김영숙입니다.
직장에는 오늘 중요한 일이잇다고
조퇴신청을 하고요(여기 참석한다고 말하면 큰일나는데),
남편은 부천에서 개인택시를 하는데 오전만 일하고 오늘 장사 마감
하고요, 정말 언제 남편과 전철을 타 보았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전철을 타고 도착하니 5시쯤 도착해서 근처에서
청국장을 맛나게 묵고 요즘
청소년들 가수콘서트 간다고 새벽부터 기다리는것 뭐라할필요 없다 생각하면서, 저도 젊어지는 그런 기분 맛 보면서 즐겁게 순서
기다렸습니다.
정말 실제로 가수 얼굴 처음 보았고요, 너무너무 신났습니다.
그리고 과천시장님 이름이 머리에 입력이 확실하게 되었구요, 저희 시의 시장님 이름도 모르면서요, (ㅋㅋ 반성중)
생음악전성시대 36탄을 다녀와서 남편이 혼자서 신났다고 하면서도 내심 기뻐하더군요.
그리고 간만에 데이트도 했고요(생맥주 한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신청곡: 김범수 약속 꼭 듣고 싶어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