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음악의 불운의 여인 .
손정운
2008.04.18
조회 102

영재님 .. 봄내작가님 .. 유가속 여러분 .. 우리들의 축제 생음악의 즐거운 분위기가 여기저기서 행복한 웃음으로 만발 하는데 .. 여기 생음악의 불운의 여자 .. ㅠㅠ 어찌 하오리까? 우띠 유독 생음악 전성시대 운은 이리 없단 말입니까? 무슨 수를 써야지 . 속상해서 한참 뒤에 말을 하려고 했는데 누가 얼렁~~ 후기 올리래요 .. ㅠㅠ 며칠전부터 설레임에 의상? 빨간자켓 이쁘더라는 언니들 말 진심으로 믿고 ㅎㅎ 검정 7부 바지에 구두를 거실에 신문지 깔아놓고 아마도 수십번은 나 괜찮아 ~~ 를 식구들에게 하니 모두들 한결같이 .~~쫌 봐줄만 하다고 건성으로 대답을 . 얼마나 가고 싶었던곳인데 . 작년에는 눈물바람속에서 며칠을 보냈는데 ..~~ 그런데 막상 당일날이 왔는데 신나지가 않는거예요 웃기죠요~~ 너무나 설레여서 잠을 설쳐서 그랬나 그날 일진을 미리 알고 그랬나 . 영~~ 신나지가 않더군요 그날따라 왜그리 바쁜지 .. 이상하게 워디만 기려고 하면 바쁨이 더 하니 차암 ~~~~ 옆지기도 바쁨에 못간다 하고 형님도 동서 갔다와~~ 하는데 마침 친구에게 전화가 .. 생음악 누구랑 갈꺼야~~~~~~하고 왜~!!!! 하니 기냥 궁금해서리 .. 너 갈래~~~ 했더니만 . 알떠~~ 기둘려엉 하고는 .총알택시를 타고 왔는지 금새 온거에요 ; ㅎㅎ 둘이서 있는멋 없는멋 다아 부리고 나서니 보는사람 마다 . 선보려 가냐구 . 아즘마들이 바람 난거 아니냐구 그런데 영~~~걸리는게 이친구랑 사고사건이 많아서 찜~~~~찜 하더라구요 . 고등학교 친구인데 이친구랑 워디 가면 딱악 걸려요 . 참 ,이친구 유명한 일화가 있는데 .. 전설의 무도장 ㅎㅎ 다음에 알려 드릴께요 . 지하철 타고 갈까? 차를 가지고 갈까? 지하철은 여러번 갈아타니 차를 가지고 가자 .. 로 바람도 쐬겸 ,, 이게 화근이었습니다 . 서울대공원을 몇번 가봤으니 .지리는 어려울게 없을꺼 같아서리 하지만 사당부터 차는꼼짝을 안하는 거예요 . 시간은 7시를 넘어서고 있는데 .. ㅠㅠ 맘은 벌써 과천에 있는데 . 몸은 길거리에서 방황을 하고 . 있으니 . 우리의 손정희언니는 동생을 기다리고 있다고 문자는 계속오고 나 주려고 건빵까지 챙겨 왔다고 .하는데 얼렁 가서 함께 공연 관람 해야 하는데 . ㅠㅠ 속은 타들어가는데 옆에 친구는 화장 고치고 있었요 ㅠ 속없는 가시내 . 8시 넘어서 과천으로 진입했는데 도통 어디가 어딘지 .. 그래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찾는데 성공하고 주차장으로 들어가는데 주차할 공간이 없는거예요 . 몇바퀴를 돌고난후 주차를 하려고 하ㅡ는데 친구가 넘 늦었으니 급한 나머지 문을 화악 열었는데 앗~~~ 옆차 운전석문이 그때 열리고 두차 문끼리 접촉을 ㅠㅠ 내 몬살아 . 저 가시내 땜시 ㅠㅠㅠㅠ 암튼 내가 너랑 어딜 가면 .일나쥐잉 .. 얼렁 내려서 보니 아주 조금 찌그러진것 같기두 하고 예전부터 그랬던것두 같구 내차는 멀쩡하고 . 그런데 가만히 보니 그차 외제차 닮은거!~ 클났다 ... 택시랑 외제차 뒤는 따라가지 말랬는데 .. ㅠㅠ 차주인 ,나랑 연배가 비숫한것 같은데 암말 않구 서 있더니 .주차도 확실히 않구 문을 여심 어떡하냐 그러더니 .어두워서 안보이니 . 밝은곳에 가서 봐야것다고 따라 오란다 . 엉!~~ 생음악은 . 어떡하라구 .. 난 어떡하라구 .. 이 속없는 친구 .초대권 달란다 . 가서 보고 있으려니 잘 해결하고 오라고 . ㅠㅠ 그냥 가버리면 안될것 같아서 알았다 하고 속은 활활 타오르는 숭례문처럼 가슴이 미어지고 있었다 .. 졸졸 따라서 운전하고 나가는데 .온통 맘은 공연장에 있었다 . 주경언니도 얼렁 와 ~~했는데 정희언니는 눈이 빠지게 기둘리고 있다 했는데 . 조용 한걸 보니 . 모두 공연에 심취해 있나 보다 .. 인덕원이라는 이정표가 카센터 까지 가서 보니 화악 문을 열어서 그 충격으로 찌끄러진것 맞다고 외제차도 맞았다 . 포르세 카르니 가머시기 .. 라고 어떡할꺼냐 해서 ... 머쓱히 할말이 없었서 죄송하다고 하고 글쎄요 .. 어떡할까요 .. 얼마나 들죠요 .. 글쌔요 , ~~~ 찌끄러진 펴는것만 120 ~~켁 ~ 머시라고라 ~~~~ 그럼 보험처리 .. 로 하세요 . 네에~~~~!!~~~ 아이고 아이고 보험처리 하면 줄줄이 사탕처럼 숫가 올라가는데 . 그럼 혼자 결정을 못내리니 ,내일 연락해서 처리 하기루 하고 연락처를 주니 . 기만히 보고 있더니 . 한약 하세요 . 하는거라 왜요~~ !!~~ 그럼 문을 자기가 다른곳도 손볼곳이 있으니 식구들 죄다 보약 한첩씩 ..해달라고 . ㅠㅠㅠ 이미 생음악은 물건너 갔고 친구 들어가서 조금이라도 보고 왔는지 한참후에 어디냐구 하구선 택시 타고 와서 해결했냐앙 ~~묻고 난 암말 안하구 . 정희언니는 끝나고 버스 타고 간다고 하고 . ㅠㅠ 영재님 . 봄내작가님 유가속여러분 만나기는 커녕 그림자도 못보고 잔뜩 멋을 부린 빨간 자켓 코사인을 떼어내 가방속에 집어 넣고 친구가 미안하다고 회 사준다고 질질 끌고가서 둘이서 씁쓸하게 웃으면서 모듬회에 매화수 한병으로 생음악 뒷풀이 헷네요 . 내년에는 친구 자기가 꼬옥 모시구 가겠다고 중얼거리면서 밤차를 흥얼거리는걸 보니 . 이은하님을 보고 온게 틀림 없는데 .. ㅎㅎ 봤다는 말은 안하더군요 . 그것도 의리 라고 가시내 . 집에들어가니 모두들 소원성취 했냐구 물어보는데 엉 ~~~ 말하고 방으로 들어가니 . 들리는 소리 .. 얼마나 방방뛰었슴 ㅠㅠㅠㅠ 이불 디집어 쓰고 울었네요 , 아이고 아이고 내팔자야 ~~~~앙 영재님 .. 봄내작가님 . 유가속 여러분 . 이런 불운의 여인이 워디에 또 있을까요 . 휴~!~~~~~~~~ . 차암 .손정희언니.. 그날 마니 기둘리게 죄송하구 건빵은 담에 꼬옥 주세요 주경언니 . 못뵈서 마니 섭섭 했네요 . 담에 ~~~는 그리고 둘도 없는 친구야 . 괜찮아 ~~ 그리고 고마워 늘 ~~~ 함께 해서 웃을수 잇었서 우리둘 추억 하나 또 맹글고 왔다 그치잉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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