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외제차에 피해본 불운한여인 2...
백종섭
2008.04.18
조회 35
아니 주경님도....
운전을 조심하시죠?
손정운님도 생음악전성시대를 재미있게 후기를 올리겠지하고
잔뜩 기대를했는데 무슨 교통사고 처리 후기를 올리더니
주경님도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참 안타갑습니다.
그래도 주경님께선 공개방송은 잘보셨군요.
아~~부럽다.
고맙습니다
주경(chu107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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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탄 공개방송후...후유증일까?
> 올만에 들어온 유가속...손정운님의 마음 백번 이해한다.
>
> 이상하게 오늘은 참으로 요상한 날이다..
> 아침부터 정말 바쁘더니 일이 신나게 꼬이드만..
>
> 딸이 새벽으로 가야하는 일터에 부지런히 준비하고 델따주고.
> 휴대폰의 고장으로 신경쓰여 시간 때우느냐 예술의 전당 가까이있는
> 양재동 마트에 들려 장보고...휴대폰 맡기러 가는중에
> 딸의 전화...[엄마 !!아까맡긴 울통장 한번 통장정리하고 돈찾아줄수있어??]
> 이것이 백조된 엄마를 종부리듯한다...아직도 나도 회사정리하러 다니고 있건만..
> 할수없이 ...[엉~~]하고 말았다.
>
> 잽싸리 차돌려 은행들어가는 주차장을 잘못찾아 꼬여있는 그순간
> 못생긴 외자차가 내앞으로 꼽사리..저걸 확...하다 문열고
> [아저씨~~앞으로 조금만 빼보세여~~]약간 빼주기에 틀다가 오른쪽차를
> 확들이 받았다...헉..........아쒸....모야...
> 나가보니 내차 누구차인지 확실하게 긁었다...........보상
>
> 성질났지만 참고....은행일보고....있는데...딸전화.
> [엄마~~했어?? 빨랑와 글구 나 츄리닝 바지 하나사와~~}
> 이런 지집애...열받아 죽겠구만....
>
> 바지찾으로 돌아다니다 일원동에 이마트...차들이 서있길래
> 비상들 켜놓고 잽싸리 9,800원 바지하나 달랑사가지고 뛰어오니
> 켁...주차위반딱지가 떡~~~.........모야~~
>
> 아고...미치..
> 백조준비작업중 오늘같이 일진이 사나운날은 처음이다...
> 오늘은 여러모로 몸조심해야지...
>
> 죽어라죽어라 한 ............무지더운 금요일...난 ...돌겠다.
>
> 지금은 선선한 바람이 있는 곳으로 나가기 일보직전...
> 병원로비입니다.
>
> 너무 바빠 전화도 못한곳도 있습니다.
> 토요일 마음가라앉치고....전화할곳도 하고....쉬렵니다.
>
> 여러분...늘 조심조심....하세여~~
> 공개방송 잘보았고.........난드디어 봄내작가 얼굴도 보았죠..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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