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아프게한 내사랑에게
최선주
2008.04.18
조회 35

지난주 제 생일날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의 가슴을 너무나 아프게해서 지금까지 어떤 대화도 하지 못하고 있읍니다.
내일 모레 일요일에 그 사랑하는 사람의 생일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대로라면 생일파티는 고사하고 함께 저녁식사도 못하고 멀어질것만같아요. 전 그사람이 화 내면 정말 두렵고 무서워요.
세상에서 가장사랑하는 그사람에게 어떤 화해의 말도 못하겠네요.
이번 기회에 그사람이 좋아하는 김범룡&박진광의 "친구야"를 들려주면서 하늘이 무너져도 뭐든지 할수이고,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그사람의 영원한 친구로 남고 싶고 여생을 함께하고싶은 그런사람이라는걸 꼭 얘기하고 싶어요.
그사람에게 사랑하는 내 마음 전해주고 애들 크고나면 둘만의 시간을 함께 하자고 전하고 싶습니다.

자기야 미안하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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