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시대).. 성공적인 화려한 외출**
이명희
2008.04.18
조회 31
안녕하세요? 4.16일 생음악 전성시대 정말 설렌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다녀온 다음날에도 한쪽 가슴이 쿵쾅 쿵쾅 그날의 리듬에 맞춰 뛰었어요.

평소에 못만나던 대학친구를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제친구는 과천에서 가까운 평촌에 살아서 가뿐이 왔지만 전 광진구라서 시간이 제법걸리더라구요..제가 도착한건 2시 40분 거의 일등이었죠..ㅋㅋ 무조건 앞에서 보려는 마음으로 일찍 서둘렀지요 아이들 저녁은 간단한 카레라이스를 만들어 놓고...


그날은 정말이지 화려한 외출이었어요.. 평소에 같은 방송을 즐겨듣던 사람들이라 그런지 첨 만났는데요 서먹하지가 않고 금새 친해졌어요 어떤분은 천안, 또 어떤분은 진주에서도 오셨더라구요.. 거기에 비하면 전 멀다고 할수도 없더라구요..

첫무대 진시몬의 신나는 음악..화려한 전성시대의 막을 열어주었죠.노사연 언니의 풍부한 성량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무대는 참 멋졌어요.혜은이의 눈물섞인 무대,내가 젤 보고싶었던 임병수의 무대는 정말 환상그자체였어요. 이용의 무대 또한 박진감있고 파워풀했죠.

김범룡, 박진광의 무대도 다정한 모습이 보기에 좋았답니다.
특히, 그 옛날 즐겨 듣던 곡의 노래 가사가 다 생각이 나는걸 보고 스스로 참 신기했답니다.


우리들에게 화려한 외출을 가능하게 해주신 cbs,유영재의가요속으로 감사해요.
내년도 기대할께요.. 그리구 영재 오라버니사인도 받고 실물을 보니 귀엽던데요?
그날의 기운을 받아 더 좋은 방송, 즐거운 방송 부탁해요.. 건강하시구요..짧은 봄날 모두들 맘껏 즐기세요. 더운 여름이 오기전에...
감사, 감사합니다.



신청곡은..

임병수-- 이렇게 좋은데

노사연--사랑

임재범--사랑보다 깊은 상처..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