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큰딸 여름이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정성미
2008.04.19
조회 20
종섭님 매번 댓글 달아주시고 넘 감사해요
ㅋ 전 열만에 자칭공주랍니다 종일 cbs를 끼고 사니까요
지가 딸부자인지 어찌 아셨대요
셋이랍니다 ( 트렉터라고 불린다지요)
저두 늦둥이를 하나 낳았는데 딸이라 더 좋답니다
집안의 재롱은 혼자 독차지
큰언니랑 막둥이랑은 10살차이라서
마니 어려워하지요
보이는 나이가 막둥이만 딸같다는 후문이~~



백종섭(bjs601108)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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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미님~~
> 딸부자이십니다.
> 저도 딸만 둘낳고 얼마나 직장동료 들이 놀리던지
>
> 그래서 기획으로 아들을 만들었지요. (저 지금자랑 하는거 아님니다)
> 그런데 늦둥이아들이 초등6학년되니까 딸이 훨~~좋다는것을 슬슬
> 느끼기 시작합니다.
>
> 큰따님 생일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
> 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
>
>
> 정성미(yh24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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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4월 19일 오늘 (ㅋ 글올리는 지금은 내일)이 울큰딸
> > 여름이의 20세의 생일입니다
> > 그 힘든 고3을 지나 숭실대 글로벌 미디어학부에
> > 다니고 있는 울딸...
> >
> > 미술을 하던 아이인데 그학교는 미술이 아니고
> > 공대라서 이과나온 애들이랑 공부를 하니
> > 얼마나 힘들겠어요
> > 미술하는 아이들은 고작 20명
> > 나머지는 이과출신들~~
> >
> > 과친구 한명은 한달만에 자퇴...
> > 울딸도 마니 힘들어해 꼴찌해도 된다
> > 비싼 등록금 아까워 하루라도 빠지면
> > 안되겠다는 딸에게 장학금 받으란 소리도
> > 일등하란 소리도 안할테니 대신 열심히
> > 만 하라고 타일렀더니 얼굴에 화색이 돌더군요
> >
> > 자기도 부담스러웠나봐요
> > 엄마 아빠가 뼈빠지게 번돈으로 공부까지
> > 못하면 미안했겠죠
> > 최선을 다해도 못하면 할수 없는거지만
> > 일단은 열심히 하려하는 자세가 기특하기만~~
> >
> > 여름아~~생일 축하해
> > 니가 엄마의 딸이어서 넘 행복해
> > ㅋ 학교 안가는 날이라 아침부터 CBS틀어놓고
> > 있으라고 단단히 일렀네요
> > 유가속이 끝나면 이쁜반지 선물하러
> > 나갈겁니다요
> >
> > 어제의 강산에 콘서트 넘 잘봤어요
> > 봄내 작가님 유영재 오오빠 감사해요
> > 이런 문화생활을 즐길수 있는 기회와
> > 마음의 여유를 주셔서요...
> >
> >
> >
> >
> >
> > 사랑아 장윤정
> > 사랑할수 있을때 바비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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