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기도할 께요~~.
백종섭
2008.04.19
조회 20

이은숙님~~

둘째아드님.수술 잘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그리고 힘내십시요. 잘됩니다.
고마우신 친정아버님 저도 조금있으면
친정 아버지역활을 할사람인데...


좋은수술결과 기원합니다




이은숙(sydhlove)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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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애청자입니다.
> 다음주 월요일 저희 둘째 아들이 수술을 한답니다.
> 큰수술은 아니고..
> 태어난지 얼마안되어 눈썹쪽으로 즈금마한 혹같은게
> 생기더니 점점 커지더라구요.
> 그러다가 조금 작아지는거 같기도 하고..
> 병원에 가보았더니 수술로 제거하면 된다고 하시더군요.
> 그런데 넘 어렸을때 수술하면 그러니 돌지나서
> 오라고...
>
> 돌이 지나자 거의 눈에 안보일만큼 작아지더라구요.
> 그래서 없어졌나보다 했더니
> 어느새
> 다시 커졌어요.
> 그렇게 4살이 되었네요..
>
> 친정아버지가 너무도 신경이
> 쓰이셨는지
> 수술비는 대줄테니
> 하루빨리 수술하라고..
>
>
> 아무래도 딸이 낳은 아이가 그러니
> 해주고 싶으셨나봅니다.
> 결혼을 해서도 신경쓰이게 해드리는것이
> 생각할수록 죄송할뿐입니다..
>
> 어찌되었든 다음주 월요일에 수술을
> 하는데 아직은 어려서
> 전신마취를 해야한답니다.
> 아무쪼록 잘되어 잘깨어났으면
> 하네요..
> 자식을 수술대에 보낸다는것이
> 이렇게 걱정이 되는지 몰랐습니다.
>
> 너무도 사랑스런 울 아이..
> 건강하게 눈뜨는 모습 보고싶네요.
> 같이 기원해주세요..
>
> 신청곡올립니다.
> 진성의 태클을 걸지마
> 모든 불미스런 일들이여
> 태클을 걸지마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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