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청자입니다.
다음주 월요일 저희 둘째 아들이 수술을 한답니다.
큰수술은 아니고..
태어난지 얼마안되어 눈썹쪽으로 즈금마한 혹같은게
생기더니 점점 커지더라구요.
그러다가 조금 작아지는거 같기도 하고..
병원에 가보았더니 수술로 제거하면 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넘 어렸을때 수술하면 그러니 돌지나서
오라고...
돌이 지나자 거의 눈에 안보일만큼 작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없어졌나보다 했더니
어느새
다시 커졌어요.
그렇게 4살이 되었네요..
친정아버지가 너무도 신경이
쓰이셨는지
수술비는 대줄테니
하루빨리 수술하라고..
아무래도 딸이 낳은 아이가 그러니
해주고 싶으셨나봅니다.
결혼을 해서도 신경쓰이게 해드리는것이
생각할수록 죄송할뿐입니다..
어찌되었든 다음주 월요일에 수술을
하는데 아직은 어려서
전신마취를 해야한답니다.
아무쪼록 잘되어 잘깨어났으면
하네요..
자식을 수술대에 보낸다는것이
이렇게 걱정이 되는지 몰랐습니다.
너무도 사랑스런 울 아이..
건강하게 눈뜨는 모습 보고싶네요.
같이 기원해주세요..
신청곡올립니다.
진성의 태클을 걸지마
모든 불미스런 일들이여
태클을 걸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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