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탄 공개방송후...후유증일까?
올만에 들어온 유가속...손정운님의 마음 백번 이해한다.
이상하게 오늘은 참으로 요상한 날이다..
아침부터 정말 바쁘더니 일이 신나게 꼬이드만..
딸이 새벽으로 가야하는 일터에 부지런히 준비하고 델따주고.
휴대폰의 고장으로 신경쓰여 시간 때우느냐 예술의 전당 가까이있는
양재동 마트에 들려 장보고...휴대폰 맡기러 가는중에
딸의 전화...[엄마 !!아까맡긴 울통장 한번 통장정리하고 돈찾아줄수있어??]
이것이 백조된 엄마를 종부리듯한다...아직도 나도 회사정리하러 다니고 있건만..
할수없이 ...[엉~~]하고 말았다.
잽싸리 차돌려 은행들어가는 주차장을 잘못찾아 꼬여있는 그순간
못생긴 외자차가 내앞으로 꼽사리..저걸 확...하다 문열고
[아저씨~~앞으로 조금만 빼보세여~~]약간 빼주기에 틀다가 오른쪽차를
확들이 받았다...헉..........아쒸....모야...
나가보니 내차 누구차인지 확실하게 긁었다...........보상
성질났지만 참고....은행일보고....있는데...딸전화.
[엄마~~했어?? 빨랑와 글구 나 츄리닝 바지 하나사와~~}
이런 지집애...열받아 죽겠구만....
바지찾으로 돌아다니다 일원동에 이마트...차들이 서있길래
비상들 켜놓고 잽싸리 9,800원 바지하나 달랑사가지고 뛰어오니
켁...주차위반딱지가 떡~~~.........모야~~
아고...미치..
백조준비작업중 오늘같이 일진이 사나운날은 처음이다...
오늘은 여러모로 몸조심해야지...
죽어라죽어라 한 ............무지더운 금요일...난 ...돌겠다.
지금은 선선한 바람이 있는 곳으로 나가기 일보직전...
병원로비입니다.
너무 바빠 전화도 못한곳도 있습니다.
토요일 마음가라앉치고....전화할곳도 하고....쉬렵니다.
여러분...늘 조심조심....하세여~~
공개방송 잘보았고.........난드디어 봄내작가 얼굴도 보았죠..하하
외제차에 피해본 불운한여인 2...
주경
200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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