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우리에 숨은우상~~봄내 작가님...^*^
백종섭
2008.04.21
조회 29
손정희님 ~~
민봄내 작가님 진국 인것을 이제아셨군요.
맘마미야 . 당첨을 추카~~합니다.
민봄내작가님에. 탁월한 선택 입니다.
정희님!!
그집 부럽습니다.
이 행복감 쭈~~욱 우리에게 좋은글로과
사연으로 행복 바이러스 되어 나누어 주십시요.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손정희(yulia)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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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내 작가님~~
> 정말이지 저는 유가속 덕분에 대충 10년은 젊게 살고 있어요.
> 처음 유가속 가족이 되었을때
> 청취자 쉼터 라는 코너가 있는줄도 몰랐고
> 그저 컴터란걸 나도 할줄안다는 그 뿌듯함에...
> 그런데 어느날 덕혜님이 청취자 쉼터에 어쩌구 저쩌구 하고
> 글을 올리셨길래...
> 나도 살그머니 들어가보니
> 아~~~~그곳에는
> 이뿐 봄내 작가님의 다이아몬드 이상의 보석같은 아름다운 글들이...
> 아주~~~소복히 쌓여 있더군요.
> 그래서 뒤늦게 알았지만 그날이후로 저도 매일 놀러가게
> 되었답니다.
> 어쩌면 우리의 마음을 그리도 잘 아시는지...ㅎㅎ
> 봄내 작가님~~~
> 제가 워낙에 소극적이고 조용한 성격인지라...
> 416 그밤에 봄내 작가님이 어느분이신가? 넘 보고싶었는데..
> 그놈의 용기가 안나서...
> 눈치로 상상만 하다가 그냥 집으로 왔네요.
> 저도 좀 적극적이고 활발한 성격이고 싶은데...
> 그게 보통 어려운게 아니네요.
> 봄내 작가님~~~
> 제가 유가속에서 받은 사랑이 넘~~~큰데...
> 저는 해드린게 없는것같아서 늘~~~죄송한맘 입니다.
> 참!!! 글구..
> 그날밤 군인건빵을 주인들을 못전해줘서 마지막에 작가님 말씀대로
> 영재님께 싸인 받으며 작가님이랑 맛이나 보라며 드리고 올려고
> 했는데...
> 근데 막상 앞에가서 싸인을 받을때는 입이 떨어지질 않는거 있죠???
> 제맘 이해가 되실런지요???
> 하찮은 군인건빵 몇봉지 드린다는게...
> 제자신이 궁색해 보이기도 하고, 혹시 거절이라도 하심 어쩌나? 하는 불안한 마음도 생기고...
> 군인건빵 옛날처럼 누런 시멘트봉투 같은건 아니고 포장지도 요즘은
> 아주 스마트 하게 잘 나왔어요.
> 맛 또한 민간인 건빵보다 훨~~~맛있구요.
> 군에서 나오는 캔 쥬스도 진짜 맛있대요.
> 울아들이 엄마가 건빵 맛나다했더니 간식으로 나오는것 안먹고
> 모아뒀다가 가지고 제대한 효자 아들 덕분에 나를아는분 들은
> 모두 한봉지씩은 맛 보았지요.
> 봄내 작가님~~~
> 몇봉지라도 보내드림 맛나게 드실래요??
> 꼭~~많이 먹어야 맛은 아닐테니깐...ㅋㅋ
> 맘이 영~~짠하고 걸려서리...ㅋㅋ
> 우리집에는 유가속의 흔적들이 도처에서 나를 반깁니다.
> 흰쌀밥에 보내주신 맛난김을 싸서 한입가득 먹을때도 행복하고..
> 독일제 세탁세제라고 동생들에게 엄청 자랑하고 빨래 할때마다
> 더~하얗고 깨끗하게 세탁 되는것 같아 행복하고...
> 덕분에 아래층사는 이뿐동생 에게 세제는 조금 덜어 줬네요.
> "언니~~비싼 독일제 세제 언니만 쓰지말고 나도 한번 그걸로
> 빨래 눈부시게 하얗게 빨아 보자. 쪼끔만 줘봐~~~" 해서...ㅎㅎ
> 맛난김도 한봉지씩 모두 나눠먹어서 행복하고...
> 우리동생들 날 엄청 부러워해서 내가 "너네들도 참여해봐~~" 하니
> 글재주가 없다는둥, 컴터에 앉으면 눈이 시어서 눈물이 나서...라며
> 갖은 핑계를 댑니다.
> 나보다 10년은 젊은동생들인데...
> 정말 작가님 덕분에 나는 동생들과 어울려도 전혀 세대차이가
> 안나는것 같아요.
> 문자메세지도 아주 금방 잘보내지요.
> 요즘 유행어도 곧잘 써서 보내고 이뿐기호도 섞어가며...
> 제가 정말 지금 40대 초반 아줌마로 살고 있는것도 유가속 덕분이며
> 작가님 덕분임을 백배 공감 하며 넘~~~~감사하고 있습니다.
> 웃으면 눈가에 주름이 자글자글 하지만
> 여고동창 친구가 내게 말했듯이 "정희야! 너는 여고때도 눈부터
> 웃어서 주름이 있었어. 지금도 그대로야. 하나도 안 늙었어..."
> 친구의 그 빈말에도 난 얼마나 행복해하며 웃었던지...^*^
> "혜식아~~너도 그대로야. 우리는 세월이 비껴 갔나봐. 그치??" 하며
> 봄내 작가님~~~
> 주일밤 이네요...
> 다음 시작되는 한주일도 유가속과 함께 또 행복한 매일이 계속
> 되겠지요???
> 늘~~~저에게 행복과 누구든 사랑하고픈 맘을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
> 하구요..
> 건강하시구 저처럼 영재님과 봄내 작가님도 행복하심 좋겠어요.
>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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