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시대 공연후기
김애숙
2008.04.20
조회 36
2시간 이상의 기다림끝에 빠르게 입장하여 제일 앞자리에 앉는 행운을 잡았어요. 시작과 동시에 함성이 들리고 그건 거의 50대 아줌마들이라고는 할수 없는 열광이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과 특히 유영재씨의 부드러운 목소리는 너무 감미로웠어요 가수 혜은이와 함께 모두 서서 같이 노래하고 박수치고 소리지르고 요즘 10대들이나 하는 것 인줄 알았는데 내 속에 그런 열정이 있다는거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그런 감정이었어요. 두시간이 정말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집에 오는 발걸음이 날아갈것 같았어요. 이런 기회를 준 cbs방송국에 정말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들더라구요. 아직까지 생각하면 그 감동이 그대로 밀려오는것 같아서 혼자 요즘 저절로 웃음이 나곤 한답니다. 언니와 함께 갔는데 평소 내성적인 언니도 박수 많이치고 노래따라 부르고 너무 좋아하는걸 보니까 내마음이 정말 뿌듯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감동을 같이 나눴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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