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친구 덕택에
김순자
2008.04.21
조회 20
가슴 속에만 살포시 감추고 아름다운 추억으로만 여기고 있었는데 뜻하지 않게 올린 글이 당첨돼서 기쁘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하네요.하지만 또 한 편의 추억을 더해서 그 친구와 함께 간직해야겠어요. 그 친구한테 감사해야겠지요.
비가 온다고 하니까 괜히 기분이 커피향처럼 은은해지네요.
애들만 아니면 올림픽공원 산책 하고 싶은데 애들이 둘이나 돼서 집안에만 있답니다. 정말 이런 날 혼자서 차 한 잔 마시면서 조요히 음악 듣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머나먼 이야기랍니다.
음악으로 위안이나 삼고 정신 차리렴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봄이 주는 행복함 많이 느끼세요.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좋지요
신청곡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