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전 한 남자의 아내가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건 없었지만 서로를 사랑했기에 참 행복했습니다.
함께한 세월동안 가끔은 표현하는게 서툴러 다투기도 하고
가끔은 소중한 순간들로 인해 함께 기뻐하며 울고 웃었던 시간들이
생각나네요.
언제나 받기만 사랑이 너무 고마워 오늘은 남편에게
먼저 사랑을 고백하고 싶네요.
" 윤묵씨!
부족한 저랑 함께해 주어서 너무 고마워요.
언제나 힘이되는 , 그저 함께 있는것 만으로도 든든한 나의 사랑!
우리가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가야할 날들이 더 많기에
더 많이 참아주고, 더 많이 이해하고 살아야겠지만
함께 하는 길이기에 더 행복할 수 있겠죠.
언제나 제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으로 함께해줄거죠?
사랑해요.
그리고 축하해요.
신청곡: 성창식님의 사랑
(제 남편이 프러포즈 할대 제게 불러주었던 노래랍니다.
지금도 그 노래를 들으면 설레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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