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전철과 지하철을 갈아타고 친구랑 과천대공원에서
만나 점심을 먹고 대공원에서 벚꽃구경을 하고 생음악전성시대를
보러가자는 친구를 달래서 미리 시민회관대공연장앞에 갔을때는
이미 아줌마부대?들이4명씩자리잡고 앉아 있어습니다
우리도 은박지돗자리를 깔고 편한자세로 아줌마부대로 흡수되어습니다 ㅎㅎ자리를 잘은탓에 앞,뒤에 계신분들을 잘만나 맛난것도 얻어먹었습니다 아직 우리네 인심이 따뜻함을 느끼며 저도 주위분들과 따뜻한 커피한잔을 대접하고나니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내뒤에두분은 남편분들도 함께 오셔셔 정말 행복한 모습을 내눈에 도장찍어 주었습니다
우리남편은 끝날시간에 나 데리러 올건데...자랑하고 싶었습니다 ㅎ
4시부터 자리잡고 바람도 안아주고 같이모여있는분들과 유가속얘기도
하면서 영재님이 인기 쨩이라는것도 새삼 느꼈지요
드디어 입장 ~~ 앞줄에서 3번째줄에 앉는 행운을 얻어서 영재님도
여러가수분들도 가까이서 볼수있어좋았어요 첨으로 영재님 만나뵜어요 설레이고 흥분된마음으로 그시간속에 흠뻑 빠져들어 창피한줄도 모르고 소리치고 목청높여 함께노래부르고 손바닥이 열나도록 박수도
치며 나이를 잊은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매일매일 설레이는 마
음으로 유가속을 기다리며 그속에사연들과 신청곡들을 내것인양 착각하며 두시간을 무아지경속에 빠집니다 이젠 하루의일과속에 유가속이
빠질수없는 시간이 되어버렸답니다
그런데 놀랬습니다 영재님이 몸치였습니다 ㅋㅋ
그래도 멋졌습니다 뭐해도 영재님은 멋졌습니다
공연끝나고 사인회시간 ..쭉~~~늘어선 줄을보고 포기하려고도 했습니다 포기하면 안되지..드디어 마지막에 영재님 싸인과 감동의 악수를
했어요 영재님은 너무 편한모습이었어요 그런데 선물이(방향제)다떨어져서 영재님이 보내주신다고 주소적으라고 하시네요 인천에서 왔어요 하니까 인천한번 오시고싶다는 말씀과함께...영재님! 유가속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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