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해 맑은 아기들의 미소
박입분
2008.04.23
조회 22
역시~
천사표...이명숙님~!!!

제목만 보아도
걍~
제 입가에 미소가 머금어 집니다.
왜?
흐뭇하고,행복해서죠...뭐~
힘든 현장 체험은 울 명숙님이 다녀오시고
보는 저야 뭐~ 일케 환하게 반겨드리는 일 밖에는
늘 메인 몸이라서리...쪕~

글 읽는 내내
내 자신에 대해 조금은 부끄러움이 일었네요.

마음만 먹으면야...얼마든지 할 수 있는 자원 봉사이거늘...^^
많이 많이 부끄럽네요.

미소천사가 되어 돌아오신 울 이명숙님~
정말 고마워요.
애 많이 쓰셨어요.
고마움의 박수를...짝~ 짝~ 짝~ 보냅니다.

그래서
옛말에
세상에서 제일로 예쁜꽃은 바로 인꽃 이라고 하잖아요.
해맑은 아기들의 미소가 한동안 잊혀지지 않겠네요.
아마도
눈에 아른아른 거릴거에요.

책임 지지 못할 행동을 한
아가들의 아빠,엄마는 조금 밉지만
아가들이 무슨 죄가 있겠어요.

오늘 하루
해맑은 아가들의 미소를 상상하며 보내보렵니다.

이명숙님께서 올리신 사연 보며
마음 한가득 행복 안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이명숙(yef5065)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
> 헤어샾하는 친구는 매달 정기휴일 쉴 틈도없이 자원봉사를 갑니다
>
> 저는 그친구 보조로 몆번 따라간적 있었습니다 어느 한곳만
>
> 정해놓고 다니는것이 아니라 양로원 고아원 기타등등
>
> 제가 젤루 존경하는 친구랍니다
>
>
>
>
>
> 보육원 자원봉사 후기 나는 예쁜 아기들 일일 엄마가되어
>
>
>
> 보육원 도착하니 시간은 열시가 넘었다
>
> 원장님께서 힘든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원장님께서 오늘 여러분이 할일은 다 알고 오셨지요 네 대충요
>
> 그러시더니 아기들 모여잊는 방으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
> 방안 문을 여는순간 그곳에는 이제겨우 세살쯤 된 아기들이
>
> 가득했습니다 아기들이 우리에게 하는 첫마디
>
> 엄마라고 불렀습니다 순간 저는 가슴이 믕클했습니다
>
> 세상에 저 어린 아기들이 엄마의 정이 얼마나 그리웠으면
>
> 처음보는 사람에게 엄마라고 했을까 생각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
> 친구는 봉사를 여러번 다녀서일까 그냥 무덤덤 하더군요
>
> 보모 언니께서 이리와서 아기 우유좀 먹여주세요 네
>
> 아기는 우유한병을 금새 먹고는 곧바로 잠이들었습니다
>
> 잠이든 아기의 얼굴을 보고 있잖니 천사가 따로없더군요
>
> 무책임하게 아기들을 버린 친 부모들이 미웠습니다 이렇게 예쁜데
>
> 왜 무엇때문에 차라리 낳지말지 그 죄를 어찌할려고 화가 났습니다
>
> 어느덧 시간은 흘러 집에와야 할 시간이 되였지요 여운을 뒤로한채
>
> 발길을 돌렸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아기들 웃는 모습이
>
> 눈에 아롱 아롱 거립니다
>
>
>
>
> 영재오빠 생음악 전성시대 녹음해서 오늘 새벽에 들었습니다
>
> 대단했나봐요 과천이 한바탕 떠들썩 했겠어요 ㅋ
>
>
>
> 오늘도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되세요
>
>
>
>
>
> (신청곡) (영싸운드 등불) (둘 다섯 긴 머리소녀)(야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