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맑은 웃음 한아름 안고 오셔겠네요~~~
방연숙
2008.04.23
조회 14

명숙님 어제하루 좋은 일 하셨네요

저두 항상 맘만 먹지 실천으로 옮기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그 초롱초롱한 눈빛 한동안 잊혀지지 않으실 것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여 ^.^




이명숙(yef5065)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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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샾하는 친구는 매달 정기휴일 쉴 틈도없이 자원봉사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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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그친구 보조로 몆번 따라간적 있었습니다 어느 한곳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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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놓고 다니는것이 아니라 양로원 고아원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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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젤루 존경하는 친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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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육원 자원봉사 후기 나는 예쁜 아기들 일일 엄마가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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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육원 도착하니 시간은 열시가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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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님께서 힘든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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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님께서 오늘 여러분이 할일은 다 알고 오셨지요 네 대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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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시더니 아기들 모여잊는 방으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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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안 문을 여는순간 그곳에는 이제겨우 세살쯤 된 아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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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득했습니다 아기들이 우리에게 하는 첫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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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라고 불렀습니다 순간 저는 가슴이 믕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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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저 어린 아기들이 엄마의 정이 얼마나 그리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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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보는 사람에게 엄마라고 했을까 생각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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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는 봉사를 여러번 다녀서일까 그냥 무덤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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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모 언니께서 이리와서 아기 우유좀 먹여주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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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는 우유한병을 금새 먹고는 곧바로 잠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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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이든 아기의 얼굴을 보고 있잖니 천사가 따로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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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책임하게 아기들을 버린 친 부모들이 미웠습니다 이렇게 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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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무엇때문에 차라리 낳지말지 그 죄를 어찌할려고 화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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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시간은 흘러 집에와야 할 시간이 되였지요 여운을 뒤로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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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길을 돌렸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아기들 웃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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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 아롱 아롱 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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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오빠 생음악 전성시대 녹음해서 오늘 새벽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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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했나봐요 과천이 한바탕 떠들썩 했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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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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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곡) (영싸운드 등불) (둘 다섯 긴 머리소녀)(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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