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연락이 안되어 가슴앓이한 .내사연
백종섭
2008.04.22
조회 69
푸른바다님~~
오늘은 제가몇마디 하겠습니다.
4월15일 너죽고 나죽자 하며 결국은 그만두겠다고 외친분이 그래도
그래도 쉴곳은 유영재의가요속으로 홈피죠?
그동안 하고픈말은 많으나 어디에다 이야기를 할수 있어야죠.
나때문에 푸른바다님에게 피해를 주게되어서 미안하다는 내마음을
전할길이 없던차에 답답한 가슴속 이야기좀 합시다.
먼저 유영재의가요속으로 참여를 하게된것도 푸른바다님의 댓글에 동기부여로 시작을 하게되어서 항상 마음속으로는 고맙고 감사하게 느끼며 지내왔죠.
그러던중 예전에 활동하신분중에 한분이 4월8일 새벽5시50분경에 일어나서 컴을켜보니 댔글을 많이 달아놓았더군요. 그때 처리를 했어야 하는것인데.그뒤로 4월15일 푸른바다님의 중년에 넋두리란 제목의 사연에 문제가 터져서 너죽고 나죽자로 변질이 되어버렀네요.
나에게 딴지를 걸을것을 죄없는 푸른바다님에게 화살이 가버려서 참으로 그날은 어이가없었습니다,
그것도 유영재가요속으로나를 손을이끈분에게 도리어 저로인해서 6년이 되어가는 세월에 애정과 참여로.젊음을 다바친 유가속 대선배님인데...
나로인하여 피해를본 푸른바다님께 본의아니게 그날이후로는 참 많은 죄책감으로 오늘까지 참고 지냈습니다. 간혹 흔적을 보면 유가속을 떠날수 없음을 알수 있어 가슴은더 아파왔지요..
정말로 미안합니다.이제는 모든것이 안정되어 가고있으니 이제는
종전처럼 좋은글 많이 많이 올려주십시요.
그리고 저는 안산 부동산 사무실 처분했습니다.이제 화성으로 옮기려고 준비중이라서 좀일이 많아요, 거기다가. 이천 동서녀석 뒷 수습도 해야하구요.푸른바다님 저도 그동네에서 오랫동안 살았어요. 아마도 같은아파트 일텐데요. 애들도 그동네에서 초.중.고를 거기서 나왔구요.
뭐 민봄내 작가님은 절대절명 이라고 하셨는데 ㅎㅎㅎㅎ 당춰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
오늘사연 참으로 가슴따뜻한 내용입니다.
이렇게 사회봉사하시는분이 유영재의가요속으로 오늘사연에도 있었는데 이명숙님이라고 정말로 입으로 달콤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저는 천사라 봅니다.이사회의 등불입니다.
참좋은글입니다. 시작한곳에서 다시시작하라는말.
무었때문에 주춤거리나요.?
언제든지 힘드시면 오셔서 쉬었다가셔요 .선배님 !!!
오늘 봉사활동에 따뜻한 사연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시작하십시요.*^^*
라일락 꽃잎에 봄비가 고운미소를 만들어준날.
화성에서온 남자가
우리 민봄내 작가님께서 제일좋하하는꽃
신청곡 이선희 : 라일락이 질때
푸른바다(bluesea271)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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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비가 너무 좋습니다....
> 오늘 세번째 봉사활동을 다녀 왔습니다
> 오늘은 재미있는 일이 있었어요
> 첫날은 많이 어색하고 그분들과 눈도 잘 마주치지 못했는데..
> 오늘은 절 기억해 주시고 안녕하세요 인사도 서로하고......
> 그분들과 이야기도 많이 했습니다
> 아~~참 재미있는 얘기를 한다는게.....
> 어떤 여자분이 삐졌나 봐요....^^*
> 점심을 안드신고....밖에서 안들어 오시는데.....
> 식사를 다하고 저에게 오빠라면서 저 삐짐이가 배가 고프데요..^^*
> 아~~그래요 삐짐이 언니가 이제 식사를 하실려나 보네요
> 그리고 설거지 하고 들어오는데....
> 여자분이 저기요 제손 한번만 잡아 주세요 하는 거에요
> 저는 어리둥절 해서 악수 할까요?...했더니
> 제손을 잡더니 저 이제 절대로 삐지지 않을 거에요
> 다음부터는 밥도 잘 먹을 거에요
> 그러더니 제손을 자기 얼굴에 가지고 가더니...
> 정말 삐지지 않을 거에요...언니 죄송해요 하는데....^^*
> 그래요 다음부터 삐지면 언니가 밥 안줄꺼에요 했더니....
> 그제서야 웃는 거에요..ㅎㅎ
> 커피를 먹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는데.....
> 언니 제이름이요..지현인데요..제 이름 이쁘지요 하면서
> 언니 이름은 뭐에요 하는 거에요
> 이름을 얘기했더니 별 반응이 없는것 있죠..ㅎㅎ
>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 이분들도 조금 불편할뿐 생각은 똑같구나....아니 더 큰 생각을 하고 잇겠구나
> 조금 챙겨줬을 뿐인데....너무 고마워 하고....죄송하다고 하고
> 보통 우리들 같으면 먹든가 말든가..
> 배고프면 먹겠지 할수 있쟎아요..하지만 그분들은 끝까지 달래서
> 먹게 하더라구요..^^*
> 지현씨 꼭 기억해서 다음엔 지현씨~~하고 불러 주어야 되겠어요
> 이제 삐지지 않을 거에요 라는 말이 그분을 생각나게 합니다
>
> 라일락 향기가 너무 좋은 계절입니다
> 밖에 나가면 아파트 주변에 라일락 향기가 너무 좋아요
> 오늘 좋은 생각을 보니 ...
> 시작한 곳에서 다시 시도해 보세요 하는 글이 있더라구요
> 아직은 주춤 거려 집니다...
> 잠시 다른길로 다녀온것 같지만......
> 아직은 모르겠어요....
> 이글을 쓰는 동안도 왜이리 힘이 드는지.....
> 요즘 체역저하로 많이 피곤하거든요...ㅎㅎ
> 지치지 않기 위해 억지로 먹긴한데....힘이 드는게
> 잠자리에 들면 몸을 움직일수 없을 만큼 가라앉고..생각도
> 가라앉고 눈감고 눈뜨면 아침이거든요..ㅎㅎ
> 봄이라서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하루 묵을곳을 찿아온게 여기네요
> 조심스럽게 쉬었다 갈께요
>
>
> 이선희....라일락이 질때
> 이문세....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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