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맑은 아기들의 미소
이명숙
2008.04.23
조회 36
헤어샾하는 친구는 매달 정기휴일 쉴 틈도없이 자원봉사를 갑니다
저는 그친구 보조로 몆번 따라간적 있었습니다 어느 한곳만
정해놓고 다니는것이 아니라 양로원 고아원 기타등등
제가 젤루 존경하는 친구랍니다
보육원 자원봉사 후기 나는 예쁜 아기들 일일 엄마가되어
보육원 도착하니 시간은 열시가 넘었다
원장님께서 힘든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께서 오늘 여러분이 할일은 다 알고 오셨지요 네 대충요
그러시더니 아기들 모여잊는 방으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방안 문을 여는순간 그곳에는 이제겨우 세살쯤 된 아기들이
가득했습니다 아기들이 우리에게 하는 첫마디
엄마라고 불렀습니다 순간 저는 가슴이 믕클했습니다
세상에 저 어린 아기들이 엄마의 정이 얼마나 그리웠으면
처음보는 사람에게 엄마라고 했을까 생각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친구는 봉사를 여러번 다녀서일까 그냥 무덤덤 하더군요
보모 언니께서 이리와서 아기 우유좀 먹여주세요 네
아기는 우유한병을 금새 먹고는 곧바로 잠이들었습니다
잠이든 아기의 얼굴을 보고 있잖니 천사가 따로없더군요
무책임하게 아기들을 버린 친 부모들이 미웠습니다 이렇게 예쁜데
왜 무엇때문에 차라리 낳지말지 그 죄를 어찌할려고 화가 났습니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집에와야 할 시간이 되였지요 여운을 뒤로한채
발길을 돌렸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아기들 웃는 모습이
눈에 아롱 아롱 거립니다
영재오빠 생음악 전성시대 녹음해서 오늘 새벽에 들었습니다
대단했나봐요 과천이 한바탕 떠들썩 했겠어요 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되세요
(신청곡) (영싸운드 등불) (둘 다섯 긴 머리소녀)(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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