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삼원
2008.04.24
조회 28

백종섭님 아내분 마흔아홉번째 생일 축하대열에 저또한 합류합니다.

참 재미있으신분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몇번 님의 글을 읽다 지금의 글 마지막 한줄이 저를 우습게하네요.

<불과 몇명의 글로 위축되지말......>

DJ유영재씨가 어떤분이십니까? 그리고 작가님은 그냥 작가님이겠습니까?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수많은 청취자분들 게시판의 글들 어떤 글들이 올라와 있는지도 모르시는분들 참 많습니다. 누가 누군지도 모르는 애청자분들 많습니다.

방송시간 차한잔의 여유로 음악들으시는분들도 계시겠고/컴 앞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레인보우로 들으시는분들도 계시겠고.../훌라후프 돌리며 이어폰으로 들으시는분도 계시겟지만 아마도

삶의현장 생산현장 라인에서 차속의 운전석에서 귀만 열고 방송청취하시는분들 더욱 많을듯합니다.문자한번 못보내시는분들... 방송에 귀만 열어둔채.

백종섭님이 글 쓰시듯 게시판의 글들은 쓰시는 분들마다의 이유가 있다고봅니다.

한가지만 말씀드릴까요. 백종섭님의 답변글 참 좋은글을 올리신분들글이 다른 애청자분들 읽히기전에 페이지가 넘어가는 경우가있거든요.

왜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게시판엔 뎃글 코너가 사라졌을까요.뎃글 코너가있다면 많은 생각을 옮긴글 페이지는 안넘어갈텐데...

저는 어떤 상황에 잘 모르면 관망만 하겠습니다. 한마디로 모르면 가만히 있겠습니다. 쓸대없이 나서서 주접떨지 않겠습니다.

저는 이제 겨우 마흔넘은 40대입니다. 저의 언행에 책임은 지려고합니다. 지금껏 그렇게하고있고요. 낭패를 볼때도 있었겠죠! 하지만 낭패는 낭패가 아니었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데 무엇이 문제겠습니까?

지나친 응원은 대상자의 판단을 흐리게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백종섭님에 대해선 잘 아는게없습니다. 단 저보다 연배라는것/이시간 애청자분이시라는것 특히 게시판에서...... 저는 백종섭님보다 한참더많이 이시간 애청자였다는것! 언제나 오가며 예전애청자였던분들 통화도하고 만나고있다는것! 이웃으로 선후배로... 가족단위로 그룹으로 개인적으로...남여불문 모든 사실 있는그대로/ 확실한건 그분들이 조금은 나에대해 안다는것,옳고 그름을떠나~

이시간 애청자분들 대부분 <명품>과 <기획상품>인듯 물론 <반값세일> 어떤 글은 읽으시는분들 판단에 맡기시고 묵묵히~ 판단들 알아서 하실듯.


게시판을통해<유가속>응원해주시는 백종섭 애청자님 수고하십시요.




백종섭(bjs601108)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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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에게 미역국끓여 주고 축하사연올리고 외근나가려 하는데
> 어떤분의 사연과 음악이 눈물샘을 자극하려하네요.
>
> 유영재님~ 민작가님~
> 오늘 제아내의 제49회 생일입니다.
> 축하 하여주십시요.
>
> 부족하고 못난놈 만나서 몸과마음고생 잔뜩 시키고 삶목표를 향하여 가자고 서로 손잡아 이끌어주던 그사람. 어느덧 친정에서 살아온날보다 나와살아온 날이많은 중년입니다.
>
> 아침에 아버지에게 전화를 하여 이제야 아버지의 마음을
> 이해할 나이라고 넋두리좀 하였네요.
> 돌이켜보면 내인생의 최고의 고마운동반자 입니다.
>
>
> 이세상 마지막인사를 하는 그날이 지금 온다하여도 난,당신을 만나서 행복한 삶을 살았다고 웃으면서 이야기 알수있어 감사합니다.
> 공처가.애처가면 어때요.
> 이정도 사연이면 우리 옆지기 "목공소"는 안가러나요?
>
>
> 축하사연이 유영재의가요속으로 이번주 넘~많으니 저는제외 시켜주세요.다른분 에게 꽃배달하여주십시요.
> 저는 유영재님의 신청곡 선곡 한곡으로 충분합니다.
>
>
> 우리 가슴이 따뜻하고 사람냄새가나는 유영재의가요속으로 애청자
> 여러분.이봄에 꽃향기 가슴에 가득안고서 행복에 취하는 하루가
> 되십시요.
>
>
> 그리고 애청자들에 교감 소통에 365일 좋은방송 최고로 진행하시는 유영재님! 그리고
> 소리없이 수고하시는 민봄내작가님! 그리고 스탭여러분 고맙습니다.
> 항상 님들을 더좋아하는 펜이 몇천배 몇억배 있습니다.
> 불과 몇명으로 위축되지말아요.
>
>
> 하얀 눈꽃송이앵두꽃과 아카시아의 향기을 준비하는곳 에서
>
> 화성에서온남자가.
>
>
> 신청곡 : 해와달 축복
> 김종환 백년의약속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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