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종섭님~~사모님의 생신 저두 추카추카..^*^
손정희
2008.04.24
조회 25
유가쏙의 청일점 이신 종섭님~~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에 미역국 까지...
감동의 물결~~~이네요.
울신랑은 달력에 새빨갛게 크게 동그라미 여러번 칠해놔도
어떨땐 모르고 지나가서 예전엔 나혼자 삐져서 있으면...ㅠㅠ
괜히 나만 손해보는것 같아서 종섭님 처럼 아내를 살갑게 챙기지
못하는 남편이라면 내가 작전을 바꿔야 겠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요즘은 생일 일주일 전부터 아예 공고를 하고 선물은 기대
하지도 않고 매일 지겹도록 내가 하는밥이 아닌 남이 해주는맛난
밥한끼 먹는게 내 소원이라 했더니 내생일날은 외식을 하네요.
내가 조아하는 일식집에 가곤해요.
아이들에겐 엄마가 조아하는 고구마케잌 선물 대신 사가지고
오라구 해요.
남자만 셋인 삭막한 우리집~~~
그래서 터득한 나만의 노하우 랄까?
이렇게 삐지고 서운해 하기보다는 내 실속이나 차리자..하고
생각을 바꿨더니 넘~~~좋은거 있죠???ㅋㅋ
종섭님~~~~
사모님의 생신 진심으로 추카 드리구요.
꼭~~~전해주세요.
자상하신 남편과 사셔서 엄청 부럽다구요...ㅎㅎ
두분 늘~~~아름다운 사랑과 행복하게 예쁜가정 꾸려가시길...^*^
건강하시구요~~~~~~~~~~~~~~~~~


영재님~
봄내 작가님~~
오늘은 꼬옥~~~종섭님 신청곡 틀어주시구 추카 해주실거죠???
글구 또 부탁 드리고 싶은건...
추카 꽃바구니 선물 안되시면 두분이 데이트 하실수 있게
외식 식사권 이라도 선물로 주시면 안되나요???
유가쏙의 청량제 같으신분 인지라서...ㅎㅎ
오늘도 2시간 유가쏙과 행복할께요...^*^



백종섭(bjs601108)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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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에게 미역국끓여 주고 축하사연올리고 외근나가려 하는데
> 어떤분의 사연과 음악이 눈물샘을 자극하려하네요.
>
> 유영재님~ 민작가님~
> 오늘 제아내의 제49회 생일입니다.
> 축하 하여주십시요.
>
> 부족하고 못난놈 만나서 몸과마음고생 잔뜩 시키고 삶목표를 향하여 가자고 서로 손잡아 이끌어주던 그사람. 어느덧 친정에서 살아온날보다 나와살아온 날이많은 중년입니다.
>
> 아침에 아버지에게 전화를 하여 이제야 아버지의 마음을
> 이해할 나이라고 넋두리좀 하였네요.
> 돌이켜보면 내인생의 최고의 고마운동반자 입니다.
>
>
> 이세상 마지막인사를 하는 그날이 지금 온다하여도 난,당신을 만나서 행복한 삶을 살았다고 웃으면서 이야기 알수있어 감사합니다.
> 공처가.애처가면 어때요.
> 이정도 사연이면 우리 옆지기 "목공소"는 안가러나요?
>
>
> 축하사연이 유영재의가요속으로 이번주 넘~많으니 저는제외 시켜주세요.다른분 에게 꽃배달하여주십시요.
> 저는 유영재님의 신청곡 선곡 한곡으로 충분합니다.
>
>
> 우리 가슴이 따뜻하고 사람냄새가나는 유영재의가요속으로 애청자
> 여러분.이봄에 꽃향기 가슴에 가득안고서 행복에 취하는 하루가
> 되십시요.
>
>
> 그리고 애청자들에 교감 소통에 365일 좋은방송 최고로 진행하시는 유영재님! 그리고
> 소리없이 수고하시는 민봄내작가님! 그리고 스탭여러분 고맙습니다.
> 항상 님들을 더좋아하는 펜이 몇천배 몇억배 있습니다.
> 불과 몇명으로 위축되지말아요.
>
>
> 하얀 눈꽃송이앵두꽃과 아카시아의 향기을 준비하는곳 에서
>
> 화성에서온남자가.
>
>
> 신청곡 : 해와달 축복
> 김종환 백년의약속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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