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웃고요~~
아리랑
2008.04.24
조회 20




지하철에서 생긴 일 -2탄


전철 안에서 상당히 피곤해 보이는 아저씨가 졸고 있었따~!

그러나 내려야 할 목적지를 알리는 안내방송을 듣고,

갑자기 일어나 허겁지겁 밖으로 나갔따~!



그런데... 너무 급하게 나오다가 그만 왼쪽 구두가 벗겨져

지하철 안에 덩그러니 놓여 있었던 것이다..!


[ 출입문, 출입문을 닫습니다.]


순간 나는 구두를 집어 들고 밖으로 던졌는데--

순간과 순간이 마주치는 순간..!

아저씨가 슬라이딩을 하면서 안으로 들어 왔따~! ㅎㅎ~


나는 밖에서 뒹구는 구두와

안에서 뒹구는 아저씨를 보며 말을 잊었다.. ^(^ 큼큼



*** 거리에서 --김광석


***부는 바람에 ---김 목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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