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한식을 맞아 아빠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아빠에게 새옷을 입혀 드리기 위해서 아이들과 함께 몇년만에 찾은
아빠의 산소였지요. 몇년만에 찾은 아빠의 산소는 봄의 향연을 맞이 하기라도 하듯이 푸르른 잎들이 한껏 자태를 뽐내고 있는것이 마치 아빠가 저희들을 반기는 몸짓으로 느껴졌지요.아빠옆에 앉아 조용히
아빠를 불렀어요."아빠 들리세요, 아빠를 그리워하는 딸과 외할아버지를 잊지 못해 온 손자,손녀의 목소리가요..이렇듯 아빠가 그리운데
왜그리 일찍 가셨어요..
먼산을 보며 서 계신 엄마의 뒷모습에서 오늘난 아빠의 자리가 새삼
더 그립습니다.영재님..엄마와 함께 할 수 있도록 그래서
엄마에게 기쁨이 될수 있도록 콘서트로의 초대 부탁드립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