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은주님~~~
황덕혜
2008.04.25
조회 37
제가 꼭 가고 싶었던 공연을 은주님이 다녀 오셨더라구요~~
공연 후기 참 잘 읽었구요...

저도 임지훈님, 넘넘 좋아 합니다
뒤로 뻑하고 넘어 지도록요...ㅎㅎ

맞아요~~
괜시리 어떤 노랫말이 입가에 흥얼 거려 지는날 있어요~~

전 지훈님 노래 중, '누나야'도 넘 좋아 하구요 '아름다운 사람'이란 노래는 그냥 하루 종일 넋놓고 듣는날도 있네요

'서정' 이란 cd 젤 끝곡인데요 대중에겐 별로 어필 하지 못한 곡 이예요

이러든 저러든 뭐 어때요?
내맘에 들어 오는 곡이면 된거죠 그죠?

은주님이 그러시니까 오늘 꼭 지훈님 노래 한곡 듣고 싶네요
간절히...

우리, 맘모아 4시 기다려 볼까요?
어쩜 소원이 이루어 질런지도...

건강하게 잘 계시죠?^*^



조은주(misoejjj)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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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쁜 입분님~
> 지도 이 노래 참 좋아하는데에~~ ^0^
>
> 유난히 어떤 노래가 생각나는 날이 있긴 있어예~~
> 오늘은 입분님 덕에 지도 뻑하고 뒤로 넘어가고 싶어예~~ ㅎㅎ
>
> 아, 그런데,,
> 임지훈님의 '회상'이나 '사랑의 썰물'은 누가 좀 신청 안해주실래나~
> 지는 요즘 이 노래가 계속 맴돌아서예... ^^;;
> 영재님, 작가님,,
> 혹 맘에 들면 지 노래도 좀 부탁해예~~ ^^*
>
>
>
>
> 박입분(park170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 > 어제밤에 내린 비로 인하여 그런건지?
> > 오늘은 녹음이 유난히도 짙어 보인다.
> > 연초록빛 바다에 푹 빠진것 같다.
> > 그래서
> > 참 행복하다...^^
> >
> > 아침 출근길 부터
> > 이상할 정도로 입안에서 흥얼거려지는 노래가 있었다.
> > 바로
> > 이선희 - 소녀의 기도 란 노래였다.
> > 왜일까?
> > 나 자신도 알 수 없다...휴우~
> > 하지만
> > 오늘 "유가속"에 모처럼
> > 신청곡으로 올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서
> > 이렇게 용기내어 신청곡으로 올려본다.
> >
> > 오늘 만큼은
> > 아마도
> > 나 자신이
> > 아무것도 모르는 천진난만한 소녀가 되고 싶은건지도...
> >
> > "유가속"의
> > 유영재님 & 민봄내 작가님
> > 고마
> > 지 신청곡 들려주이소~~~
> > 아셨지에~~~~^^
> >
> > 지도 한번 뻑~뒤로 넘어가보고 싶습니더~
> > 힘든 금요일의 피로를 파바박~~~날리고 싶어예~~~
> > 기다릴게예~~~(개그맨...김신영 버젼임...ㅋㅋㅋ)
> >
> >
> > * 소녀의 기도 - 이 선 희 *
> >
> > 바람불면 흩어지는 쓸쓸한 낙엽이 모두
> > 잠에 취한 이슬처럼 아련거려요
> > 그목소리 귓전으로 담고 덧없이 걷는 텅빈마음
> >
> > 떠난사랑을 그리워하는 서글픈 마음뿐인데
> > 혼자 남아서 지켜야하는 외로운 나를울리네
> > 바람따라 붙잡지도 못한 아쉬움에
> > 낙엽되어 계절속에 나를 묻으며
> > 봄이 다시 찾아오길 나는 빌어요
> > 이밤 지새고 나면
> >
> > 떠난사랑을 그리워하는 서글픈 마음뿐인데
> > 혼자 남아서 지켜야하는 외로운 나를울리네
> > 바람따라 붙잡지도 못한 아쉬움에
> > 낙엽되어 계절속에 나를 묻으며
> > 봄이 다시 찾아오길 나는 빌어요
> > 이밤 지새고 나면
> > 이밤 지새고 나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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