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입분님~~
조은주
2008.04.25
조회 32

이쁜 입분님~
지도 이 노래 참 좋아하는데에~~ ^0^

유난히 어떤 노래가 생각나는 날이 있긴 있어예~~
오늘은 입분님 덕에 지도 뻑하고 뒤로 넘어가고 싶어예~~ ㅎㅎ

아, 그런데,,
임지훈님의 '회상'이나 '사랑의 썰물'은 누가 좀 신청 안해주실래나~
지는 요즘 이 노래가 계속 맴돌아서예... ^^;;
영재님, 봄내 작가님,,
혹 맘에 들면 지 노래도 한 곡 부탁해예~~ ^0^




박입분(park170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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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밤에 내린 비로 인하여 그런건지?
> 오늘은 녹음이 유난히도 짙어 보인다.
> 연초록빛 바다에 푹 빠진것 같다.
> 그래서
> 참 행복하다...^^
>
> 아침 출근길 부터
> 이상할 정도로 입안에서 흥얼거려지는 노래가 있었다.
> 바로
> 이선희 - 소녀의 기도 란 노래였다.
> 왜일까?
> 나 자신도 알 수 없다...휴우~
> 하지만
> 오늘 "유가속"에 모처럼
> 신청곡으로 올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서
> 이렇게 용기내어 신청곡으로 올려본다.
>
> 오늘 만큼은
> 아마도
> 나 자신이
> 아무것도 모르는 천진난만한 소녀가 되고 싶은건지도...
>
> "유가속"의
> 유영재님 & 민봄내 작가님
> 고마
> 지 신청곡 들려주이소~~~
> 아셨지에~~~~^^
>
> 지도 한번 뻑~뒤로 넘어가보고 싶습니더~
> 힘든 금요일의 피로를 파바박~~~날리고 싶어예~~~
> 기다릴게예~~~(개그맨...김신영 버젼임...ㅋㅋㅋ)
>
>
> * 소녀의 기도 - 이 선 희 *
>
> 바람불면 흩어지는 쓸쓸한 낙엽이 모두
> 잠에 취한 이슬처럼 아련거려요
> 그목소리 귓전으로 담고 덧없이 걷는 텅빈마음
>
> 떠난사랑을 그리워하는 서글픈 마음뿐인데
> 혼자 남아서 지켜야하는 외로운 나를울리네
> 바람따라 붙잡지도 못한 아쉬움에
> 낙엽되어 계절속에 나를 묻으며
> 봄이 다시 찾아오길 나는 빌어요
> 이밤 지새고 나면
>
> 떠난사랑을 그리워하는 서글픈 마음뿐인데
> 혼자 남아서 지켜야하는 외로운 나를울리네
> 바람따라 붙잡지도 못한 아쉬움에
> 낙엽되어 계절속에 나를 묻으며
> 봄이 다시 찾아오길 나는 빌어요
> 이밤 지새고 나면
> 이밤 지새고 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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