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밤에 내린 비로 인하여 그런건지?
오늘은 녹음이 유난히도 짙어 보인다.
연초록빛 바다에 푹 빠진것 같다.
그래서
참 행복하다...^^
아침 출근길 부터
이상할 정도로 입안에서 흥얼거려지는 노래가 있었다.
바로
이선희 - 소녀의 기도 란 노래였다.
왜일까?
나 자신도 알 수 없다...휴우~
하지만
오늘 "유가속"에 모처럼
신청곡으로 올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서
이렇게 용기내어 신청곡으로 올려본다.
오늘 만큼은
아마도
나 자신이
아무것도 모르는 천진난만한 소녀가 되고 싶은건지도...
"유가속"의
유영재님 & 민봄내 작가님
고마
지 신청곡 들려주이소~~~
아셨지에~~~~^^
지도 한번 뻑~뒤로 넘어가보고 싶습니더~
힘든 금요일의 피로를 파바박~~~날리고 싶어예~~~
기다릴게예~~~(개그맨...김신영 버젼임...ㅋㅋㅋ)
* 소녀의 기도 - 이 선 희 *
바람불면 흩어지는 쓸쓸한 낙엽이 모두
잠에 취한 이슬처럼 아련거려요
그목소리 귓전으로 담고 덧없이 걷는 텅빈마음
떠난사랑을 그리워하는 서글픈 마음뿐인데
혼자 남아서 지켜야하는 외로운 나를울리네
바람따라 붙잡지도 못한 아쉬움에
낙엽되어 계절속에 나를 묻으며
봄이 다시 찾아오길 나는 빌어요
이밤 지새고 나면
떠난사랑을 그리워하는 서글픈 마음뿐인데
혼자 남아서 지켜야하는 외로운 나를울리네
바람따라 붙잡지도 못한 아쉬움에
낙엽되어 계절속에 나를 묻으며
봄이 다시 찾아오길 나는 빌어요
이밤 지새고 나면
이밤 지새고 나면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