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온 뒤라서인지 조금은 쌀쌀해진 날씨때문에
더워졌다고 넣어두었던 긴 팔 옷들을 다시 꺼내놓고
변덕스런 날씨를 혼자 투덜거리며 밖으로 나갔죠.
그러나 초록으로 풍성해진 나뭇잎 사이에 예쁘게 달려있는
빗방울들 바라보는 순간 저의 투덜거림은 순간 탄성으로
변했고 한참을 멍하니 바라다 보았답니다.
어쩜 저렇게 물방을 들을 머금고 있을 수 있는지...
역시 자연의 신비로움은 대단하죠?
비개인 오후 !
갑자기 듣고싶은 노래가 떠올라 오후의 모든 스케줄을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오늘은 집에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유가속의 음악속에 빠져보렵니다.
비온뒤의 목소리와 참 잘 어울리는 영재님을 기대하며...
윤형주-어제 내린 비
전유나-너를 사랑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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