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전상서라는 말만들어도 눈물이앞을가립니다
제 어린시절 병드신 아버지와 고생하시는 어머님생각에
눈시울이뜨거워집니다 항상누워만 계시는 아버지가 미웠습니다
그래서 어느날 아버지께 소리처말했어요 난 커서 아버지하고 안살고 엄마하고만 살꺼라고 그런데 그말이 씨가된듯 제가 고등학교때 아버자가 돌아가시고말았요 그후로 후회도많이하고 살아계실때 잘해드리지 못한것에대한 죄송함에 가슴이아팠습니다
병든남편도 있는게 났다는 어른들의 말을 이해못했는데 아버지가돌아가신지 얼마되지않아 알게되었어요
학교를 마치고 엄마를 뵈었는데 그젊고 예뻤던 엄마가 할머니가 되어 계신게 아닙니까 엄마를 보는순간 눈물이 솥아져 엉엉 울었던 기억이납니다
"엄마 왜이렇게 갑자기늙었어 " ㅜㅜ
순간 엄마와같이살아야겠다는 생각에 모시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잘한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때이후
어머니에게 저는 남편같은 존재였던것 같아요 그때의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한양대학교앞 왕십리 그리고 신당동 시장앞에서 살때도 도둑이들어 고생하고 이사도많이다니고 살아온 사연들을 책으로 써도 모자랄만큼 희노 애락이 많았던 시절을 살아오신어머니 그딸의 아기까지 키우시는라 고생많으시고 평생을 자식위해 일만하신 어머님
보답으로 감사의마음을 어찌 값을수있을까요
제평생을 잘해드려도 부족할많큼의 사랑을 받고
저는 해드린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고생만 시키고있는 이불효자식을 용서해주세요
남편처럼 서로 의지하고살아온 어머님 당신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제가 모시고 가지않으면 어디도 갈수없는 어머님 나이가 드실수록 길눈이 어두워지신다네요 걱정입니다
가끔 항상다니시던길이 생소하셔서 한참을 해매시다 돌아오시곤하셔서 행여 길이라도 잃어버리실까 두려워
어머님 주머니에는 항상 제 번호가적혀있는 수첩이 들어있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꼭 효도하고싶어요 꼭 건강히 오래 오래 제곁에 있어주세요 효도할께요
저로인해 고생을 너무 많이 하시고 효도도받지못하신채 76세가 되셨어요 어머님 제곁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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