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스산하네요..우리 아들 많이 컸죠
푸른바다
2008.04.26
조회 71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가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가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되고 싶어
~~~~~사람과 나무...쓸쓸한 연가 신청할께여
날씨가 괜히 사람을 쓸쓸하게 만드네요
오늘 날씨;하고 너무 잘 어울리는 음악 같아서요
말썽꾸러기 아들 때문에 울고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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