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남편 하는 일이 잘 되질 않아 통 먹지도 못하고 기운이 없습니다.
매우 긍정정이었고,사람을 좋게만 평가하는 사람이어서 제 반대를
무릅쓰고 사업을 벌였는데....
아 글쎄 믿었던 사람한테 뒤퉁수를 얻어맞았다네요.....
제가 반대했었던 일이었기에 내색도 못하고 속으로만 앓고있습니다.
저도 속상해 소리도 못내고 밤잠도 못자고 울곤 합니다.
모든걸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겠기에 막막했는데,조금은 희망의
빛이 비치네요.
그런말 있죠...
"죽으라는 법은 없다고....."
소리없이 모르게 돕고 있는 제 속이 어느새 숯더이가 돼버렸나봐요.
어제 언니네가서 고추 심는 일을 쉼없이 해주고 나니 조금은 홀가분 한것이....
항상 남에게 나쁜짓 안했고,선량하게 살았기에, 하늘이 무심진 않을거라고....
제 남편의 긍정적인 생각처럼 빌어 봅니다.
"다 잘 될거라고....."
영재님!
요즘 부쩍 살이 빠진 제 남편에게 봄기운을 팍팍! 넣어 주세요.
제 남편이 힘들때면 부르는 노래인데 들려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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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광석.....먼지가 되어
서른 즈음에....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사진 : 남편에게 좋아하는 바다를 선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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