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주는 4월의 끝자락이자 5월이 시작되는 그러한 한 주군요.
여름같이 덥다가 초가을처럼 스산하던 지난 주까지 저 역시 계절의 변덕을 못이기고 독감을 앓아서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비와 바람에 아랑곳없이 자기 계절을 장식하는 붉고 흰 꽃들을 보면서 자연과 음악만이 인간을 기쁘게 하는 변함없는 위안거리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아직도 힘든 몸을 추스리며 아파트 정원의 푸른 잎새와 유가속의 좋은 노래를 들으며 여유있게 봄을 즐기렵니다.
신청곡
원모 타임/쥬얼리
라일락이 질 때/이선희
그 흔한 반지도/마야
거울을 보다가/거미
지금은 알 수 없어/김종서
나 그대 사랑해도/제 3세대
화장을 고치고/왁스
가거라,사랑아/서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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