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의 내용을 보고 지난해 자라섬 축제가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용기를 내어 보려구요..^^
파티라고 하니 왠지 격식을 차린 옷차림을 해야 하는 건 아닌가..
맥주 한잔에도 취하는 데도 뻘줌 해서 즐기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고민을 좀 했는데요...
내용을 다시 읽어 보면서...
해지는 저녁 노을 보면서 공연을 보는 것이 얼마나 멋진가를 지난해 자라섬 재즈패스티벌에서 한 번 경험을 한 터라..그 맛에 유혹을 뿌리치기가 쉽지 않네요...
마침..그 주엔 친구생일이 있기도 한데 늘 저를 쫓아 미술관 다니는 것이 기쁨이라고 말하는 친구에게 저는 오히려 저의 애마가 되어 주어서 고맙다고 말하거든요..
그 친구에게 생일선물겸 근사한 파티를 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그림에 취하고..자연에 취하고 공연에 취할 수 있는 멋진 공연에 초대 해 주신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파티에 가겠습니다..^^
신청곡은 이은미의 애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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