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꿈이 있었습니다 ..
손정운
2008.04.27
조회 66

영재님 . 봄내작가님 . 유가속 식구들 . 휴일 자~~알들 보내셨습니까? 저두요 .. 미튜 입니댜 어젠 친구들 모임이 있었서 3차 까지 갔다오고ㅎㅎ 3차 하닌깐 웃음이 나네요 .무슨 큰~~일 처럼 밥먹고 간단히 한잔하고 노래방 간게 3차 래요 .. ㅎ 어찌 이제 모임을 나가면 밞는 코스가 된내요 .차암내 ~~ 어제 모임에서 우리들의 학창시절 꿈 이야기 가 나왔습니다 8명의 친구들이 꿈 ,아니 장래희망 이라는 칸에 적여던 . 꿈 @ 장래희망이 얼마나 성립되었는가에 대해서 물론 황당한 꿈 들이었지만 그 꿈 이룬이 한명도 없었지만 .말입니다 . 간호장교 에서 부터 유치원원장 . 은행원 국어선생님 .사업가. 파이럿트 .현모양처 ..그리고 기자 저에게도 꿈이 있었습니다 . 늘 장래희망이 뭐냐구 물음 . 스포츠 기자 라고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 ㅎㅎ 세계야구대회에서 지금은 감독이신 김재박 선수의 그림같은 번트를 보고 가지게 되었던 꿈 .. 그리고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우리집으로 각구단의 팬북이 날아오고 신문의 스포츠란은 열심히 스크램 했던 .. 꿈 . 정말로 휴일이면 잠실 야구장으로 달려갔고 그때는 해태타이거즈 팬이면서 무슨 기자라고 되는양 수첩에 꼼꼼히 경기내용을 메모했던 생각을 하니 웃음이 나네요 .. 겨울이면 장충동 실내 농구장으로 뛰어갔었죠 박수교 고 김현준 허재 유재학 한기범 . 김유택 ..ㅎㅎ 선수 시절이니 오~~ 래도 되었네요 스포츠 기자 말고도 연예기자도 하고 싶었죠 늘 좋아하는 연예인들을 보닌깐 부러워서 말입니다 .. 그래서 그런지 전 호기심도 많구 궁금증이 있슴 . 꼭 물어보는 버릇이 생겼답니다 옆지기나 아들이나 딸에게도 친구들 만나서 밥이라도 먹고 오는날엔 뭐~~먹었어 . 누구누구 나왔었 . 모두 자상하게 이야기 해주는사람 없지만요 . 그거 알아서 머하게~~ .. 말입니다 ㅎㅎ 친구들이 한결같이들 . 넌 진짜루 워디 지방 신문기자라도 할줄 알았다고 이구동성으로 .. ㅠㅠ 염장을 지르대요 호기심도 많아서 먹고 싶은것도 많을꺼라고 늘~~ 애기 했었는데 꿈도 못이루고 . 여잔히 호기심만 많구 궁금증만 늘어서 어쩔땐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만 . 제맘은 아직도 꿈을 꾸는 소녀이고 싶어서 김재박 감독님이 광고 했던 그 카라멜만 수십년 사먹는 으~~리파로 영원히 남고 싶은 바램입니다 해태타이거즈가 기아타이거즈로 바뀌고 꼴찌를 면치 못한다 해도 수년을 우승한 저력이 있기 때문에 희망이 있다고 믿고 열심히 응원합니다 . 영재님 봄내작가님 . 유가속 식구들 . 꿈을 가진다고 돈드는것도 아니고 나이 먹어 주제 파악 못한다고 흉볼지라도 뭐 !~ 정말 볼꺼래요?? ㅎㅎ 오늘밤엔 꿈을 뀔래요 멘체스터 유나이트 박지성 취재 하는꿈요 ㅎㅎ 내일은 미국으로 날아가 올만에 승리한 박찬호 ㅎㅎ 아싸~~ 손정운 기자 활약 기대하시라요 .. 휴~~ 열심히 공부 할때 할껄 .후회 막급이네요 . ㅠㅠㅠ 모두들 꿈속에서 만나요 ~~ 버들피리 .꿈찾아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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