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신청에 당첨되어 뮤지컬<맘마미아> 티켓이 당첨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25일 금요일을 기다리는 마음이 얼마나 행복했던지...
국민학교 시절 <운동회>날을 기다리던 마음같았어요.
운동회날이면 주목을 별로 받지 못한다고 여겨지는 제가 주목을 받는 날이었죠... 달리기를 잘하던 저는 계주선수로 6년내내 달렸답니다. 내 차례를 기다리며 쿵쾅대는 심장을 진정시키곤 했죠.
참 설렜습니다...참 행복했습니다...
정말 보고싶었지만 자비를 들여 티켓을 선뜻 구입하여 관람할 여건은 아니었거든요. 좋은사람과 좋은시간 짓고 돌아왔습니다.
유영재님 그리고 작가 민봄내님 좋은 노래선물, 그리고 공연선물 땡큐~~ 이 프로그램이 영원하길...
공연 잘 봤습니다
이경옥
200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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