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마지막 날입니다 .
손정운
2008.04.30
조회 38


영재님 .
봄내작가님 .
유가쏙 동지들 . ㅎㅎ

어제 그러셨잖아요 . 동지란 말이 더 ~~ 끈끈한 정이 있다고
버얼써 4월에 마지막 날이네요 . ㅠㅠㅠ
여러분은 4월 한달 결산이 어떠세요 .
전~~ 정말 잔인한 4월 이었습니다 ..
기억하고 싶지 않는 .4월 미련 없이 보내고
새로운 5월을 맞이하고 싶어요 .

어제 우리집에 세식구가 생겼네요 .
제가 어젯밤 늦둥이 하나 낳은건 아니구요 ㅎㅎ
추호도 그럴맘은 없네요 .
친구가 강아지 .시츄.를 데려다 키우라고 해서
6개월된 여자 라는데 .
한참을 망설이다거 워낙히 딸아이가 좋아해 데리고 왔네요 .

영재님
봄내작가님 께서는 동물 . 좋아하세요??
전 엄청~~~ 싫어 하는데
어띠 딸아이랑 옆지기는 그리 좋아 하는지 ????
그동안 우리집에서 키우다 죽어간 시체가
약창고 옆에 공동묘지를 만들어 놨네요
어제도 , 강아지 데려오는냐 마는냐로 옥신각신 했다닌깐요 .

딸아이가 키웠던 동물들도 .
햄스터. 다람쥐 . 기니피그 . 백문조 . 토끼 ..
생각나지도 않네요 .
모두들 한결같이 중간에 죽어나간 시체들 임댜 .
돈도 많이 들었네요 .
집도 사야죠 . 먹이도 사야죠 .. 으이궁

옆지긴 한술 더 떠요 .
신혼때부터 우리집에 대형 수족관이 있었요 .
정말 예전 다방에 가면 있는 그만큼 큰 수족관을
이사 다닐때 마다 끄집고 다녀요 .
거기에 열대어를 키운다고 해서 수억을 잡아먹은 수족관 ..
내 원슈같은 수족관 지금은 베란다를 떡~~ 하니 차지 하고 있네요

사람마다 취향이 어찌나 그리 다른지 . .요
그쵸요 .~~

동물들을 사랑하는맘 물론 좋지만
동물원에 가서 구경해야지
사람 사는곳에 졸래졸래 쫓아 다닌는 개??
오늘부터 딸아이랑 써우게 생겼네요 . ㅎㅎ

4월 마무리 자~~~ 알 하시고
새로운 5월에 뵈요~~

차암 ..
영재님
봄내작가님 .
저 생음악 못가고 돈만 깨졌다고 위로 하고자
김도 주시고 cd 도 주시는데 .ㅠㅠ 감샤 드려요 .
역시나 맘 위로받을곳은 유가쏙 이어라 .~~

담에 소풍가는날 있으면
제가 김밥은 책임 질께요 . ㅎㅎ

신청곡 .. 도원경 다시사랑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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