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옷 입고 얼굴 내민 날들과 그 얼굴들에 춤추는 가계부...
아직 연희님이 젊다는 증거입니다
찾아 뵙고 인사 드릴 분이 곁에 많이 계신다는건 축복입니다
여행 떠나는 긴 행렬과 실시간 방송 되는 음악 하나 안 놓치고 다 듣는 사람 부러워 마세요
종종 걸음 치며 하루가 25 시간 이라도 모자랄 그대의 하루...
먼 발치서 바라 보며 부러울 따름 이네요
5월의 신록 처럼 푸르를 그대의 희망과 젊음!
마주 보며 꽃 한송이 달아 드릴 분, 한분도 생존해 계시지 않음을 새 달 달력 넘기며 아프게 각인 되어 오네요
그래도 연희님~~~
5월은 고목 나무에도 새순을 돋게 한다지요?
'유가속'의 넘치는 정기 마음껏 받아 들일 준비 되어 있네요
마침 '책방' 출첵 임무도 받은 터라 젊은 그대들의 향기만 쏙쏙 받아 마실거여~~~~~~~
내나이 되봐~~~~~~~~~~~ㅋㄷ^*^
박입분(park170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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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러운 울연희님~!
> 오늘 이렇게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는 그대가 있어
> 보는 나도 즐겁고 행복하다오~~~
>
> 용인댁
> 거기도 날씨가 좋은감유?
> 서울도 걍~ 날씨 짱입니다.
> 다 지고 만 벚꽃나무에 새푸른 잎들이 저를 유혹하네요.
> 하늘하늘 춤도 춰가면서 말이에요.
>
> 어쩌라구~
> 나보러 어쩌라구~
> 이런...이런...뜨아~~~^^
>
> 5월의 출발을 아주 멋지게 시작합시다.
> 그대의 환한 미소속에 나온 마중처럼..하하하
> 5월 한달 내내
> 즐거운 여행을 떠나 봅시다.
> 어디에서?
> 당근빠따루~~~
> "유가속"에서지요...헤헤~
>
> * 용인댁을 그리워 하는 서울 송파에서 한 여인이 보내는 답글 *
>
> 유연희(yyh200110)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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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의 편지
> > 5월의 밤
> > .
> > .
> > .
> > 5월의 첫날인 오늘...
> > 디오 책방에 게시판에 계절의 여왕이란 수식어가 무색치 않을만큼
> > 5월을 표현한 노래와 아름다운 시가 봇물 터지 듯 줄줄이네요.
> >
> >
> > 빨간색 옷입고 고개 빼곰히 내밀고 있는 날짜에
> > 벌써부터 우리집 가계부가 들썩거립니다.ㅎㅎ
> >
> >
> >
> >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장을 살게"
> > 조용필 "여행을 떠나요"
> > 다섯손가락"새벽기차"
> > "춘천가는 기차"
> > *먼나라 얘기지만?!단기 방학이다 휴일이다 룰루랄라 떠나신 분들을 위해 선곡해 보았네요..
> >
> >
Re: 연희님~~`
황덕혜
2008.05.01
조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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